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피해 (문단 편집) == 자원과 분쟁 == 카스피해와 그 주변은 각종 자원이 많은데,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로 유명하다. [[캐비어]]로도 유명하다. 카스피해는 20세기 초 [[러시아 제국|제정 러시아]]의 바쿠 유전 개발 이래 [[소련]]과 [[이란]]의 독무대였으나, 몇 년 전부터 이 일대 석유자원에 눈길을 돌린 [[미국]]이 소련 붕괴 뒤 독립한 주변국들에 접근을 가속화하여 분쟁이 시작되었다. 카스피해 지역은 2002년경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등 국제 석유 메이저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었으며, [[일본]] 역시 그 뒤를 이어 대규모 투자를 본격 착수했으며, [[한국]]도 2002년 4월 산업자원부와 5개사가 '카스피 해 유전개발 컨소시엄'을 꾸려 카스피해 진출 교두보로 선정한 카자흐스탄을 대상으로 1차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카스피해 유전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2018년 8월 12일에 러시아, 이란,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악타우에서 카스피 해 연안 5개국 정상회담을 가지고, 카스피 해를 특수한 지위의 바다라고 정의하면서 22년에 걸친 영유권 분쟁을 끝내고, 카스피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정에 합의했다. 2022년 4월 1일. 카자흐스탄, 터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4개국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카스피해 횡단 회랑의 물류 잠재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제 운송 시스템 속에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0401101400009?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