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피해 (문단 편집) === [[흑해]] === 호면의 저하에 대처해서 소련 정부와 과학 아카데미에서는 페초라 강(江)의 유역 변경으로 호수로 흘러드는 볼가 강(강의 유량은 전하천 유입량의 80%에 이른다) 물의 증수, 식림(植林), 북쪽 호분의 담수화 계획 등을 세웠다. 1952년 [[볼가-돈 운하]]를 완성하면서 카스피해와 흑해가 물길로 이어지고 카스피해는 [[흑해]], [[지중해]], [[발트해]], [[백해]]와 이어 소련 경제 동맥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본격적인 해양진출을 위한 차원에서 2007년 한때, [[카자흐스탄]]의 주도로 약: 700km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08/01/1271/|카스피해~흑해간]] [[https://www.segye.com/newsView/20070629001274|가칭:유라시아 운하]]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https://ko.wikipedia.org/wiki/%EB%B3%BC%EA%B0%80-%EB%8F%88_%EC%9A%B4%ED%95%98|볼가-돈 운하]]의 기능이 상실될 위기에 처한 러시아로서는 “50억달러의 공사 비용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 분담하길 바란다”고 당시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제1부총리가 [[볼가-돈 운하]] 확장을 제안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