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로프랙틱 (문단 편집) === 치료 효과 === 카이로프랙틱은 요통을 비롯한 척추 관련 질환 치료에 중점을 두며, 일부에서는 척추전방전위증, 척추 분리증, 척추관 협착증, 요추부 염좌, 근육통, 좌골 신경통, 경추 추간판 탈출증, [[척추측만증]], 만성 두통, [[거북목 증후군]]등을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중에서는 여러차례 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효과 증명된 분야도 있는 반면, 환자의 치료 후 반응 이외의 근거가 부족한 분야도 있다. 치료 이후 즉각 통증이 줄어들어 체감효과가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아픈 곳을 확인한 후, 몸을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누르고 교정을 하더니, 다시 아픈 곳을 확인시켜주며 "아프세요?" 하고 묻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확연히 덜함이 체감되는 정도이다. 한국 내에서 카이로프랙틱은 정식으로 인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교육 자체가 세미나 형식을 통하여 의사, 한의사 또는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단순 통증은 '카이로프랙틱' 교정을 통해서 낫는 경우가 많지만 심각한 증상의 경우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한 치료사에게 교정을 받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국내 대부분의 '카이로프랙틱' 의료사고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자에 의한 교정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 카이로프랙터가 원하는 부위를 전문으로 엑스레이를 촬영하는 방사선사와 그 촬영된 척추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하는 카이로프랙터의 판독 실력, 통증 부위를 정확히 교정하는 카이로프랙터의 교정실력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교정 후 뼈나 디스크로 눌렸던 신경이 점차 눌리지 않게 되면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정형외과의 물리치료사를 통해서 치료받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므로 치료수가가 회당 10만원내외로 매우 비싸서 보험회사의 실손의료보험으로 의료비를 충당하는것이 낫다. 제도권 의료인이 아닌 카이로프랙터한테 치료받는 경우는 보험회사 실손보험도 안되고 현금으로만 지불가능한데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실력이 있는 사람은 병원보다 더 비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