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국수 (문단 편집) === 여담 === * 이름 때문에 칼을 넣는 국수가 아니라는 우스개가 있다. 아닌 게 아니라 80년대 [[KBS]]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심형래]]가 제자로 나오고 [[임하룡]]이 주방장으로 나오는 코너에선 칼국수를 만들라고 했더니 심형래가 맨 국수 위에 부엌칼을 올려두는 걸로 칼국수라고 했다가 혼쭐나는 장면이 있다. * 넙죽하게 썬 형태가 일반적이기에 헤드폰, 이어폰 등에서 넙적한 케이블을 칼국수라고 부르며, 영미권에서는 'pasta'라고 한다. 특히 [[쿼드비트]] 시리즈를 칭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한다. * [[울산광역시]]의 [[석남사]]에서는 칼국수를 '나왕'이라 불렀다고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59|한다.]] * [[김포공항]] 주변에 칼국수 집이 많은데 기원은 [[대한항공]]의 약자를 'KAL'을 그대로 읽으면 '칼'이어서 칼국수로 파생이 되었다. * 칼국수 전문점은 높은 확률로 같은 밀가루 음식인 [[만두]]도 판매한다. * 바닷가 근처의 관광지에 유독 해물이나 조개를 듬뿍 넣은 칼국수를 파는 경우가 많다. * 바닷가 아닌 내륙에서는 열무 [[보리밥]]과 함께 판매한다. 아무래도 밀가루다 보니 소화력이 약해 보리밥을 곁들인다는 속설이 있기는 한데 정설은 아니다.[* 보리엔 수용성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기는 하다.] 물가 상승전에는 보리밥 리필이 가능했지만 물가 상승 이후에는 따로 판매식으로 변화하는 중. * 칼국수 면은 주로 전골류 요리집에서 [[사리]]로 많이 쓰인다. 당연히 이런 사리를 넣으면 사리의 전분이 국물에 퍼져서 걸죽해지는데 걸죽해지면 육수를 부어 다시 풀어주는 식. * [[우동#s-3.1]]의 기원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음식]]이다. 또 다른 우동 기원설은 구카이(空海·774~835년)라는 승려가 [[중국]]에서 제조법을 배워온 것이 시초라는 설. * 칼국수를 좋아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김영삼]], [[박건후]], [[이시종]], [[수민(STAYC)|수민]], [[배준혁]] 등이 있다. *[[NewJeans]]의 맴버 [[민지(NewJeans)|민지]]에게 칼국수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NewJeans/논란 및 사건 사고#s-3.1.2|이곳]] 참고. [[분류:한국 요리]][[분류:면류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