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서디 (문단 편집) === 지원 === * vs [[라이프위버]] - '''{{{#Green 유리}}}''' 피격 판정이 크고 중장거리 화력도 시원찮은 라이프위버는 캐서디의 밥이다. 치유 성능이 낮기에 캐서디의 화력을 상쇄하기 힘들다. * vs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 '''{{{#Green 약간 유리}}}''' 루시우는 이속 증가와 벽타기라는 최상위권 이동기와 4초마다 사용 가능한 넉백기가 있지만 그뿐이다. 루시우의 힐량은 캐서디의 화력을 담아내기 충분치 않으며, 그나마 아쉬운 점이라곤 루시우가 작정하고 도망가면 쫓아가기 힘들다는 점과 이제 섬광탄이 사라져서 소리 방벽을 끊어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도 벽타기 정도는 끊을 수 있다. * vs [[메르시]] - '''{{{#Green 매우 유리}}}''' 존재만으로 메르시의 뛰어난 공중 기동성을 차단할 수 있다. 파라, 에코의 경우와 같이 수호천사 슈퍼점프를 적극 활용하는 공중 기동에 특화된 메르시는 변칙적인 무빙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카운터에 약하다. 결국 메르시는 적팀에 캐서디가 있다면 장점인 공중 기동을 포기하고 거의 땅에만 붙어 있어야 한다. 궁극기 상성도 캐서디가 우위에 있는데, 자동 조준인 황야의 무법자앞에선 발키리의 뛰어난 기동성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진다. 특히 숨을만한 엄폐물이 거의 없는 공중에서는. 자력 수류탄에 수호천사가 끊긴 메르시는 밥이다. * vs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 '''{{{#Green 유리 }}}''' 모이라의 모기딜은 캐서디에게 그렇게 아픈 수준이 아니며, 반대로 모이라의 자가 치유는 캐서디가 화력으로 억누를 수 있는 수준이다. 모이라가 힐 구슬과 함께 자가 치유를 하는 것만 빼면 쉬운 적. * vs [[바티스트(오버워치)|바티스트]] - '''{{{#Red 불리}}}''' 힐러 중 가장 까다로운 적이다. 바티스트의 기본 공격은 에임만 잘맞추면 힐되는 딜러라고 평가될 정도로 힐러 중에도 매우 강한 편이며, 바티스트의 두가지 스킬 모두 캐서디의 강력한 화력으로부터 적어도 몇 번은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자난을 시도하면 우선 빠르게 불사 장치를 던져서 살아남고, 치유 파동으로 순식간에 딸피에서 풀피로 회복할 수 있다.] 비록 바티스트는 스킬의 쿨타임이 긴 편이지만 스킬을 한 번씩 사용하고 나면 어느 한 쪽이 이기거나 도망가든 결착이 나는데, 모든 스킬을 다 가지고 있다고 가정시 승리자는 오히려 힐러인 바티스트다. 그나마 외골격 전투화는 수직이동 밖에 안되고 체공 시간도 길어서 뛰었을 때 단발 연타를 때려주면 빠르게 잡아낼 수 있고, 자력 수류탄을 맞추면 외골격 전투화의 점프를 봉쇄할 수 있다. 중거리에서 수류탄을 부착해 불사 장치를 빼고 근거리에서 난사로 잡자. 치유 파동을 쓰더라도 패닝 한 번 더 때려주면 죽는다. * vs [[브리기테]] - '''{{{#Green 유리}}}''' 근접 특화 영웅인 브리기테는 중근거리 딜러인 캐서디에게 약하다. 비록 캐서디에게 섬광탄이 사라졌지만 브리기테도 방패 밀쳐내기에 기절이 사라진 건 똑같아서, 그냥 거리 유지하면서 방벽에 총질만 해도 브리기테의 방벽으로는 버티기 어렵다. 브리기테가 가까이 붙더라도 수류탄 붙이고 총알만 툭툭 꽂으면 쉽게 이긴다. 괜히 수류탄 붙이겠다고 제 발로 접근했다가 브리기테의 방벽 컨트롤과 도리깨에 황천길 구경을 할 수 있으니 브리기테가 제 발로 찾아오게만 만들면 된다. * vs [[아나(오버워치)|아나]] - '''{{{#Red 불리}}}''' 원거리에서 소총만 3방 맞으면 피가 걸레짝이 되며 아나에게 수류탄을 꽂아 넣어도 평타를 거의 함께 맞히는 것이 아니면 아나는 생체 수류탄으로 자가 치유할 수 있고 궁극기 사용 중에는 수면총에 맞기 매우 쉽기에 조심해야 한다. 이동기가 전혀 없는 아나에게 자력 수류탄은 오히려 피해 너프가 더 뼈아프다. 그래도 자력 수류탄의 이속 감소는 뚜벅이인 아나에게 쥐약이므로 이를 이용해서 순살시키자. * vs [[일리아리]] * vs [[젠야타]] - '''{{{#Green 유리}}}''' 부조화의 구슬은 캐서디에게 충분히 위협이 될만큼 위험한 스킬이지만, 중거리에서는 투사체인 젠야타보다 히트스캔인 캐서디가 유리하고, 근거리에서도 선딜이 없는 난사를 가지고 있는 캐서디가 유리하다. * vs [[키리코(오버워치)|키리코]] - '''{{{#Red 불리}}}''' 힐러 중 바티스트 다음가는 까다로운 적이다. 가까이서 수류탄을 붙여봤자 정화의 방울로 손쉽게 무력화 해버리고, 캐서디는 헤드판정이 큰 탓에 키리코가 강력한 헤드샷을 박아넣기도 쉽다. 정작 키리코는 히트박스가 작은 편이라 근거리 1대1에서는 역으로 질 가능성이 크다. 키리코가 벽타기로 2층을 올라가면 캐서디가 쫓아갈 방법도 없고, 키리코 입장에서는 정 위험하면 근처 아군에게로 순보를 타 금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으므로 쉽게 잡을 만한 상대는 아니다. 궁극기인 황야의 무법자도 숙련된 키리코에게는 자주 차단당한다. 대부분의 캐서디 유저는 석양을 오래 차징할수록 그만큼 자신이 위험에 처할 것을 알고 가능한 적을 즉사시킬 수 있을 만큼 최소한으로 차징하는데, 체력 200 영웅을 기준으로 이 타이밍은 거의 "석양이 진다" 대사에서 "진다" 쪽에 있기 때문이다. 키리코가 대사를 잘 듣고 이때 방울을 던지면 무적이 된 적팀에게 헛발을 날릴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