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캥카 (문단 편집) == 포획 == 1세대에서는 [[사파리존]]에서만 포획할 수 있었으나 안에서 맞닥뜨릴 확률도 더럽게 낮았고 그걸 또 어렵사리 만났다고 하더라도 잡는 건 더 힘들었다. 적절한 돌던지기와 모이주기로 유혹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사파리볼을 던지면 참 쉽긴 한데, 말은 쉽지 모이줘도 의심이 많아서 도망가고 돌 던지면 빡쳐서 도망가고···. 어쩌다가 돌 던진 게 운 좋게 먹히고 나서 볼을 던진다고 하더라도 잡힌다는 보장이 없었다. 에뮬이 아닌 이상은 캥카를 잡느니 게임을 한 번 더 클리어하는 게 더 속 편할 정도였다. 당시에는 Wi-Fi를 이용한 포켓몬 트레이드가 없었지만 케이블 통신으로 트레이드하는 매니아 사이에서는 뮤츠만큼의 가치가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액플|게임샤크]]가 출시되면서 캥카 잡기의 고통을 아는 사람은 없어졌다.[* 이는 사파리존에 등장하는 희귀한 포켓몬들이 죄다 이렇다. [[켄타로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 버전 한정으로 등장하는 [[스라크]],[[쁘사이저]], 거기다 더 낮은 확률로 나오는 [[럭키]]까지 이러니...] 2세대에서도 연분홍시티의 사파리존에서 나와야 하지만...용랑부족 때문에 사파리존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돌산터널에서 출현한다.[* 치트를 이용해 사파리존을 들어가 보면 맵 구현은 어느정도 되어 있다. 그러나 풀숲에서는 포켓몬이 나오지 않고 낚시로만 볼 수 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여전히 들어갈 수 없어서 사파리존에 서식하는 포켓몬들의 서식지가 옮겨지거나 2세대에서는 잡을 수 없게 되었다. ] 3세대에선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등장하며, 적녹 때와 마찬가지로 [[사파리존]]에서 더럽게 낮은 확률로 출현하며, 더럽게 낮은 확률로 잡힌다. 이미 1,2세대를 거치며 캥카라는 포켓몬의 존재감이 예전처럼 희귀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후 세대로도 계속 연동이 가능한 3세대와 다르게 1,2세대는 3세대부터 통신이 안된다는 점에서, 캥카의 희소함은 원점회귀 되었다. 여전히 [[사파리존]] 특정 구역에서 낮은 확률로만 등장했다는 점에서 포획 난이도가 전설의 포켓몬 영접하는 것보다도 힘들었다. 차라리 배회 포켓몬을 잡는 게 더 쉬울 정도. 4세대의 사파리존에서도 잘 잡히진 않으나 블록을 설치하지 않아도 황무지에서 나오고 출현 빈도도 낮지 않아서 다행. HG/SS에선 아예 [[포켓워커]] 첫 번째 맵에서 출현한다. 출현율이 낮은 A그룹이긴 하지만 첫 번째 맵이기 때문에 필요 걸음수도 낮고 쉽게 잡을 수 있다. 포켓워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사실상 준스타팅 수준.이 밖에도 엔딩 후 관동지방에서 돌산터널 지하 1층에서 낮은 확률로 만날 수도 있다. 사파리존 외엔 특이하게도 동굴에 사는 경우가 많은데, 2/4세대엔 [[돌산터널]]에서, 6세대엔 [[반짝임의 동굴]]에서 저확률로 출현한다. 두 군데 다 같은 괴수 그룹에 속한 포켓몬들도 살아, 교배엔 문제가 없을 듯하다. 6세대에서는 14년 만에 관동/성도 외 지역도감에 실렸다. 7세대에선 아칼라섬 화산공원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아칼라섬 화산공원에서 탕구리의 동료부르기로도 나온다.[* 대부분 매우 낮은 확률이면 5%가 대부분인데, 7세대 캥카의 출현률은 '''1%'''이다. 동료부르기로 조우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8세대에서는 본토 도감 입국에 실패했지만 [[갑옷섬]] DLC에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