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넬 (문단 편집) === [[록맨 X/만화]] === [[록맨 X3]]편 이후 제로가 [[시그마 바이러스]]에 감염된 잔당을 처리할 때[* 제로가 우세였으나 버스터로 변형이 안되자 순간 당황해 밀렸다.] 부대를 끌고 나타나 도와준다. 제로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걸 눈치채고 자기 관리도 못하는 자에게 도시의 치안을 맡길 수 없다는 충고를 한다. 갑자기 어떤 화산 섬이 솟아오르고 섬 안에는 여떤 열 에너지와 공장이 있고 거기서 만들어진 메카니로이드들이 민간인들을 습격해 레플리포스쪽에서 메카니로이드를 처리하며 섬을 조사하다, 제로가 0부대 헌터를 이끌고 레플리포스에 협력한다. 0부대가 미끼가 되어 메카니로이드를 맡고 커넬의 부대를 포함한 [[프로스트 키바토도스]], [[슬래시 비스트레오]], [[스톰 푸쿠로울]]의 부대가 섬에 상륙한다. 레플리포스가 공장을 제압하고 에너지를 조사하려는 순간 에너지가 직접 모습을 들어낸다. 에너지의 정체는 인공 태양으로 제어가 안 되 개발이 중지된 신형 에너지 원자로였다. 커넬은 재정비하고 출동하기 위해 부대에 철수를 알리지만 [[엑스(록맨 X 시리즈)|어떤 일반병]]이 이탈한다. 그 일반병에게 부대에 복귀하지 않으면 반역죄로 처분한다고 하지만 일반병이 진짜로 이탈하자 일반병을 공격하지만 일반병은 극소수의 최정예 헌터만 쓸 수 있다는 삼각차기로 커넬의 공격을 손쉽게 피한다. 인공 태양을 막으려는 일반병의 행동을 눈치채지만 그 한 명을 돕기 위해 군 전체의 위험에 빠트릴수 없어 부대를 이끌고 퇴각한다. 헌터 0부대는 남아 인공 태양을 공격하지만 끄덕없었고 커넬은 제로에게 재정비를 권하지만 제로도 포기하지 않았다. 커넬은 군을 지휘하는 입장에서 퇴각이 옳은 선택이였지만 용감한 부하와 친구를 두고 온게 정말 옳았는지 고민한다. 그 때 제로가 레플리포스의 일반병이 인공 태양에 들어가기 위해 뚫는 모습에, 그런 행동을 하는 인물인 엑스 뿐이고 커넬에게 그 일반병이 엑스라고 알린 뒤 엑스를 위해 인공 태양에 돌입해 태양의 면을 직접 뚫어버린다.[* 이 때 제로의 버스터 회로는 완전히 망가진다.] 제로가 바다에 빠지는 순간 커넬은 돌아와 제로를 받아준다. 엑스가 인공 태양으로 들어가 중심부를 파괴하고, 제로는 엑스를 안 만나도 괜찮은지 묻자 군에 보고해야하는 의무도 있지만 그만한 전사라면 언젠간 정의의 일로 만나게 되리라고 답한다. 커넬은 제로에게 협력에 군식으로 감사를 표하고 군에 귀환한다. 엑스가 이레귤러 헌터로 복귀한 그 날 밤, 커넬은 [[더블(록맨 X 시리즈)|누군가]]의 부름으로 추락했던 스카이 라군에 왔다가 [[이레기온]]의 습격을 받는다. 근처에 있는 아이리스를 구한 제로와 다시 만나고 제로가 '너희 여기 왜 있냐'고 의아해 할 때, 더블이 이레기온에게서 레플리포스의 파츠를 발견했다고 알리자 아이리스와 같이 헌터들에게 포위된다. 이레귤러라고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무기를 버리라는 제로의 말에 군인이 무기를 버릴 수 없다며 거부하고 아이리스를 데리고 도주한다. 이레기온을 시작으로 날뛰는 다른 메카니로이드에서 레플리포스의 파츠가 발견되어 레플리포스 전체가 혐의를 받게 된다.[* 즉 코믹스에서는 커넬의 겨우 트롤링 하나로 레플리포스 전원에게 이레귤러 판정을 내려진게 아니다.] 레플리포스는 누명도 풀지 못하고 혐의를 받은 배신감에 실망하여,[* 이 보도를 하는 인간 캐스터가 레플리포스를 '''"사소한 오작동으로 대참사가 나니 잘 만들어봤자 역시 기계다"'''라고 비난하는데 코믹스에서 레플리포스가 받은 차별을 알려 준다. [[웹 스파이더스]]와 제너럴의 반응을 봐선 이런 비난을 받은게 한 두 번이 아닌 듯하다.] 인간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커넬 역시 독립에 가담한다. [[제트 스팅렌]]의 회상 속에서 언급된다. 임무 중 스팅렌을 감싸다 부상을 입고 스팅렌이 죄책감에 초조해하니 커넬은 '부하를 지키고 적을 쓰러트려 귀환한다, 이거야 말로 군인이 가장 지켜내야 하는 사명이다'라고 알려준다.[* 원작에서 커넬의 이기심으로 의도야 어쨋뜬 결과적으로 레플리포스가 희생된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그래도 부상당한 자신을 제로에게 보이곤 싶진 않다고 말하는데, 스팅렌에게 제로는 부하를 지키고 적을 쓰러트리고 자신도 무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며 일생의 라이벌이이라고 소개했다. [[프로스트 키바토도스]]가 수차례의 경고를 무시한 채 점령지에 틀어박혀 무의미한 폭력을 휘두르며 노닥거리자 경고하러 찾아가기도 했다. 키바토도스에게 이레귤러로 처분 받을 뻔한 것을 [[제너럴(록맨 X 시리즈)|제너럴]]이 구원한 은혜를 잊지 말고 레프리포스의 혁명을 악용하는 건 용서 못한다고 경고한다. 제너럴이 이후 키바토도스를 직접 처분한 것을 보면 돌아가서 키바스토도스의 상황을 알린 듯. 커넬을 찾던 제로가 둘이 처음 만났던 도시에 있던 거대한 나무에서 커넬과 다시 만난다. 커넬은 제로와 처음 만났을 때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이 나무로 그 마음을 잃지 않는다고 말해줬다. 옛 친구를 만난 기쁨도 잠시 둘은 나무 앞에서 결의의 싸움을 하고 마지막 일격의 순간 아이리스가 나타난다. 아이리스가 마음을 나눈 나무를 봐서라도 싸우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지만 커넬은 우리들의 마음을 위해서 물러설 수 없으며 너 처럼 힘이 없는 자는 다른 이들의 싸움조차 막을 수 없는 것이라며 거부한다. 그러자 아이리스는 자신은 둘을 막을 힘은 없지만 마음만큼은 가지고 있다며 권총 자살을 시도한다. 커넬은 그럼에도 군인이기에 물러설 수 없다며 아이리스를 막지 않고 제로를 공격하지만 제로가 무장을 해제하자 제로가 또 동생을 구해줬다고 생각하며 물러난다. 비스트레오가 보낸 [[사이버 쿠자커]]로 아이리스가 쿠자커의 버그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고 백신 데이터를 훔처와 아이리스에게 백신을 전해주러 오고 제로와 겨룬다. 제로는 아이리스에게 이미 백신을 주입했다고 하지만 이 싸움에는 신념의 싸움이기에 막을 수 없었다. 제로에게 오른팔이 잘리자 아이리스의 오른팔도 녹슬고 제로가 커넬과 아이리스가 하나였다는 사실을 떠오르고 제로는 이 싸움을 짊어지고 잊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제로에게 베이면서 제로를 보고 작게 웃으며 사망하다. 상황판단력이 부족한 건 그대로지만 원작의 커넬보다 훨신 배려심이 넘친다. 여기선 남매가 [[록맨|영웅]]을 기반으로 만든 레플리로이드였고 두 성능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