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넬 (문단 편집) == 기타 == * X6에 등장한 제로가 새로 들고 있는 제트 세이버는 색은 다르나 스프라이트가 날이 뭉특하게 표현되어 커넬의 레이저 소드와 비슷한 느낌이다. * 부스트 모드로 플레이 시 일반적인 난이도와는 다르게 [[https://www.youtube.com/watch?v=ZiI137GGee4|검성으로 각성한 커넬을 볼 수 있다.]] * [[록맨 X 다이브]]에서는 "궁극의 레플리로이드"가 커넬에 가깝다는 암시가 나온다. 아이리스는 투쟁심을 처음 느낀다고 하지만 커넬은 상냥함을 '원래 기억'이라고 말한다. * 2022년 1월 5일에 발매된 [[TEPPEN]]의 13번째 확장팩 Breath of Resistance에서는 TEPPEN 세계관을 지배하려는 여신에게 대항하는 레지스탕스에 참가, 그 일원이 된다. * 일본에선 국내와 정 반대로 커넬에 대해 '고작 자기가 싫다는 이유로, 충동적으로 아무 계획도 없이 반란을 일으키고, 무능하게 여동생과 자기 동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주제에 머리통은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성으로 가득차있다'고 매우 통렬한 평가를 한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생각해보면 원작 게임의 줄거리에서도 군인의 자존심을 조금만 내려놓는 한이 있더라도 엑스와 제로의 부탁을 들어주며 헌터들의 조사에 응해주기만 했다면 레플리포스 전원이 억울하게 이레귤러 판정을 받을 일도 없었고, 시그마가 파놓은 함정을 어느정도는 피할 수 있었을 테니 팬들 사이에서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의도치 않게 자기 군대를 팀킬한 트롤러(...)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레플리포스는 단순히 이레귤러 검사가 싫어서 반란을 일으킨게 아니다. 록맨 X의 세계관자체가 레플리로이드에게 부조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뭐만하면 하대하고 이레귤러라면서 폐기처분하는데 거리낌이 없었다. 레플리로이드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소모품, 노예로 취급받을 정도로 권리가 밑바닥인 상황에서 레플리포스는 그래도 나름대로 인간을 지킨다는 군인의 자존심을 가지고 불만을 억누르며 활동해 왔지만 그게 이레귤러 의심 사건으로 폭발한 것이다.[* X 코믹스판에서는 이런 대우를 받았다고 확실히 언급된다. 그러나 원작에서는 인간과 레플리로이드의 갈등같은건 언급되지 않았고 애초에 코믹스판 커넬은 원작 커넬처럼 자존심만 높은=본능에만 충실한 성격이 아니다.] '''처음부터 인간의 노예로 살기에는 레플리포스는 너무나도 자존심이 높았던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