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냐 (문단 편집) === 관광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13px-Kenya_sat.png|width=300]] [[http://www.0404.go.kr/imgFile.do?stre_file_nm=CTR_201409300638364262&orignl_file_nm=kenyamap.jpg]] 외교부 여행경보 안내. [[2015년]] [[1월]] 현재 [[에볼라]] 유행 등의 이유로 인하여 여행자제 지역으로 선포되어 있으며, 특히 [[소말리아]] 국경에서 60km 이내의 지역. 즉 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주 지역은 '''출국권고'''가 내려져 있다. 아무래도 해당 3개 주 바로 옆인 [[소말리아]] 상태가 워낙 막장이다보니... 게다가 [[2014년]] [[11월 24일]] 이후로 [[http://www.0404.go.kr/country/notice/view.do?menuNo=1010200&mst_id=MST0000000000041&id=ATC0000000003304%20%20%20%20&mode=view|테러가 빈번한 듯.]] 원인은 [[알샤바브]]. 에볼라의 경우 당시 WHO 지정 고위험군 국가로 지정되었다. 거리상으로는 에볼라 발생지역과 수천 km 떨어져 있지만 서아프리카와 교류가 많아 지정되었다. 이후 케냐 정부가 서아프리카와의 비행편을 정지시키면서 케냐 자체가 큰 문제없이 넘어가서 현재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지역들이 그렇 듯 치안이 좋지 못하다. 따라서 나이로비등의 케냐 시내를 여행할 경우 주의해야한다. 도보는 추천하지 않으며, 특히 야간에 이동하는 것--이건 한중일 말고는 어디서나 금물 아닌가--은 케냐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금물이다. 케냐 여행의 주가 되는 사파리의 경우 치안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간간히 마사이마라로 가는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안전문제가 있고, 사파리에서는 안전수칙을 필히 지켜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