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냐 (문단 편집) ==== [[나이로비]](Nairobi) ==== 케냐의 수도로 수도답게 숙박할 수 있는 다양한 등급의 호텔들이 많으며 관광지로는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코끼리 고아원과 기린센터, 여러 부족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bomas of kenya등이 있다. 기린센터의 경우 기린장원이라는 숙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숙소에 기린들이 돌아다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다만 예약이 빡빡해서 성수기에 갈 경우에는 최소 수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하며 가격이 상당하다. 공항으로는 케냐에 처음 도착하게될 나이로비 죠모 케냐타 국제공항과 근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나이로비 윌슨공항이 있다. 마사이마라나 기타 케냐 내 지역을 비행기로 이동할 경우 윌슨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참고로 나이로비는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다. 공항으로 출발할 때는 여유 시간을 두고 출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나이로비는 치안이 매우 좋지 못하므로 나이로비 여행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2014년 있었던 알샤바브의 테러도 테러지만, 나이로비 치안 자체가 좋지 못하다. 드라이버 겸 가이드 없이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으며, 택시의 경우도 택시 기사가 강도인 경우도 있으므로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특히 해가 진 이후에 돌아다니는 것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나무위키에 여행지 안전에 대해 과장된 서술이 많기도 하지만 케냐에서 나이로비를 해가 진 이후 돌아다니는 것은 과장이 아니라 '''정말 위험한 행동이다.''' 실제로 도보는 물론이고 차량을 이용하다 무장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하므로 나이로비에 간다면 해가 진 이후에는 숙소에만 머물러야 한다. --근데 이건 한일 제외 선진국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미국|여기]]라든지(...)-- 나이로비에서 차량으로 1시간~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는 나이바샤 국립공원이 있다. 나쿠루 호수의 홍학이 사라져서 관광객이 없는 지금 호수 투어를 원한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호수 투어 외에도 차량을 타고 하는 게임사파리나 자전거 사파리 모두 가능하며 주로 초식동물들을 많이 관람할 수 있다. 호수 사파리 중 대만인 관광객이 풀숲에 숨어있던 하마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마가 보인다고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금물. [[하마]]문서에도 설명되어있지만 하마는 굉장히 위험한 맹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