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문단 편집)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의 비교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도 같이 조명되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의 [[소련]]과 코로나19의 최초 발생지 중국 모두 [[공산주의|폐쇄적인 체제]]를 유지한 국가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소련 역시 처음에는 숨기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들켜서 국제적으로 공론화 된 후에는 지도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사과하고 소련 전역에서 예비군을 동원해 현장을 청소하는 등 뒷수습을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 반면,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은 오히려 사태를 묻어버리는데 급급해 초기 대응에 실패했고, 사태가 커진 이후에도 사과는커녕 다른 나라에 책임을 전가하고 중국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이겼다고 자화자찬을 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전 세계를 상대로 엄청난 트롤링을 한 셈이 되었다. 중국 내에서도 미드 [[체르노빌(드라마)|체르노빌]]을 보면서 자국의 체제를 비판하는 일이 나오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3175500089|#]] [[백악관]]에서도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소련의 체르노빌 사고 대응에 빗대어 비판하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6366.html|#]] 체르노빌 사고 외에도 여러 일들이 터지자 더이상 감당하기 어려워져 [[소련 해체|소련은 해체되기까지 한 반면]], 중국은 코로나19에 대한 어설픈 대응으로 인해 안 그래도 이미 [[미국-중국 패권 경쟁|미국과 갈등을 벌이던 데에]] 기름을 부어서 [[신냉전]] 시대의 흐름을 가속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