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랜(배틀테크) (문단 편집) ==== 클랜 위도우메이커(Clan Widowmaker) ==== [[파일:external/www.sarna.net/Clan_Widowmaker_1.png]] 2807년에 생겨 17년만에 망해 단명한 클랜. 울프 클랜과 같이 울버린 클랜을 멸망시켰으나 그 뒤 자기들 내부에서 상인 계급의 반란이 일어나 이를 진압하면서 이 반란의 책임을 울프 클랜에게 돌렸고 이에 울프는 위도우메이커를 상대로 흡수 재판을 걸어 아이언홀드[* 원래 클랜 전체에서 관리하던 행성이었다가 후에 클랜 제이드 팰컨이 소유한 행성으로, 그 곳에 제이드 팰컨이 소유한 멕 공장들이 있었던 곳이다. 그 일례로 [[나이트 자일]]과 [[터키나]]가 그 사례. 다만 3067년 부터 발생한 약탈 전쟁으로 인해서 해당 행성이 클랜 스틸 바이퍼에게 빼앗기고, 공장들이 파괴되었고 이 후엔 클랜 영역에서 추방당함으로써 결국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버려진 행성이 되어버렸다.]라는 행성에서 배틀메크를 이용한 결투 재판을 하기로 했는데...위도우메이커의 일부 부대가 결투가 벌어지던 중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그것도 클랜 위도우 메이커 클랜의 칸인 칼 조겐슨(클랜 고스트 베어의 초대 사칸인 한스 올 조겐슨의 친형이다.)이 하이랜더에 탑승한 채로 난입하여 싸우다가 울프 클랜의 지도자인 일칸 니콜라스 케렌스키가 탄 아틀라스의 조종석을 파괴하여 일칸 니콜라스 케렌스키를 죽여버렸고, 이에 빡친 울프 클랜이 총공세를 가하여 위도우메이커 클랜을 거의 절멸시킨다. 이때 대다수의 클랜 위도우메이커 전사 및 시민들도 클랜 울프에 항복해서 클랜 울프에 자발적으로 흡수되었으며, 특히 일칸 니콜라스 케렌스키를 죽인 칼 조겐슨을 붙잡은 뒤에 산 채로 찢어 죽여다가 클랜 위도우 메이커 위원회 건물 정문 앞에다가 걸어놨다. 칼 조겐슨은 죽기 직전까지 일칸을 죽일 생각은 없었고 실수였다고 항변했지만, 일칸이 죽어서 눈이 뒤집어진 울프 전사가 들어먹을 리가 없고.... 이때 클랜 울프에서 분노가 막심하여 클랜 위도우메이커 영토내에서 클랜 울프에 항복하지 않았던 사람들에 대해서 전부 약탈, 방화, 강간, 즉결 처형 등 온갖 야만적인 짓을 자행했다. 오죽했으면 클랜 의회가 나서서 클랜 울프의 손을 들어줘서야 이런 야만적인 행위를 끝맺었을 정도였다. 소수의 생존자는 로셰라는 행성에서 클랜 울프를 기습공격하려 했지만 오히려 클랜 골리앗 스콜피온에게 들켜 계획이 좌절된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클랜 울프는 로셰 행성을 클랜 골리앗 스콜피온에게 양도한다. 이후 남은 자산은 모두 울프가 흡수했고, 위도우메이커 출신 전사 혈통 유전자도 써먹었다고 한다. 클랜 울프 출신 트루본 전사인 나타샤 케렌스키가 울프 용기병대에 복무하던 시절에 애인인 요슈아 울프(용기병대 단장 제이미 울프의 동생)를 잃은 뒤(고용주나 다름없던 마릭 반란군의 배신으로 요슈아를 비롯한 용기병대의 가족이 몰살당했다) 용기병대가 마릭 반란군에 복수하기 위해 싸울 때부터 자신을 '검은 과부거미'(Black Widow)라고 자칭했는데, 이는 본인이 과부나 다름없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나타샤 케렌스키에 위도우메이커 전사 혈통이 섞여있다는 점도 한몫 하지 않았냐는 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