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메하라 (문단 편집) == 유래 == 11월 3일 오전, TBS 프로그램《グッとラック!》에서 '귀멸의 칼날 [[갑질]]'을 다뤘다. 이 방송 이후 [[트위터]]에서는 키메하라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다. 여타 인기 작품이 그렇듯이 귀멸의 칼날도 결국 악성 팬덤들의 횡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영화로 개봉된 무한열차 편이 흥행을 하면서 귀멸의 칼날에 심취한 팬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귀멸의 칼날을 강요하거나 무작정 찬양하는 일이 일어나고 [[https://m.huffingtonpost.jp/entry/story_jp_5fa0f5dac5b6c588dc950c27|있다.]] [[https://ima.goo.ne.jp/column/article/9055.html|반응들]]. 방송에서는 키메하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귀멸의 칼날을 [[헤이! 츄라이! 츄라이!|아직 안 본 사람에게 강요하는 행위]] * 귀멸의 칼날이 별로라는 사람에게 남의 취향을 부정하는 행위 * 귀멸의 칼날이 재미없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 못 하게 하는 분위기 조성 방송 이후, "내가 좋아하는 작품보다 귀멸의 칼날이 재미있다고 말해 싫었다.", "부모님이 직장에서 키메하라를 당하고 있다.", "키메하라 당할 때마다 볼 생각이 없어진다." 등 다양한 사례가 올라오고 있다. [[철완 아톰]], [[드래곤볼]], [[신세기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너의 이름은.]] 등 특정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넘어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한 작품의 전성기 시절을 회고하며 "당시 같은 일을 당했는데 힘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은 삭제된 기사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을 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룹에서 제외하는 현상이 학교나 직장에서 횡행하고 있다고 한다. [[https://m.fmkorea.com/3198230067|캡쳐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