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메하라 (문단 편집) == 방송사에 대한 비판 == 한편 일각에서 키메하라를 세간에 알린 [[TBS 테레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인기 만화나 영화에 대해 "아직 보지 않아?"라고 강요하는 행위는 귀멸에 한정되지 않고 흔히 있어왔던 일이며, [[https://radsum.com/archives/23118|#]] 보통 '파워', '고객' 등의 단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harassment', 괴롭힘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방송국이 직접 특정 작품을 대상으로 '키메하라'라고 소개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1910071/|#]] 커뮤니티에서는 "TBS가 [[주술회전|자사 애니메이션]]을 띄우기 위해 노골적으로 귀멸을 까내린 거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다. [[http://vippers.jp/archives/9625505.html|#]] [[https://swallow.5ch.net/test/read.cgi/livejupiter/1608262558?v=pc|5ch스레]]. 2020년 10월에 [[후지 테레비]]가 귀멸의 칼날로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상황에서 귀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특집 보도해놓고 자사 애니메이션을 차세대 붐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다소 노골적으로 비춰진다는 것. 2020년 12월 13일, TBS계 방송국 선데이 재팬의 [[주술회전]] 특집 방송에서 '넥스트 귀멸'이라는 단어가 언급돼 양쪽 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20/12/13/0013935127.shtml|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