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르키랴탄 (문단 편집) == 후계자 시절 == 부왕인 [[타르미나스티르]]시절 [[누메노르]]는 [[가운데땅]]에 영구적인 정착지들을 건설하는 등 본격적으로 가운데땅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전 까지 [[누메노르인]]들은 [[가운데땅]]의 사람들에게 인자한 스승이나 보호자 같은 존재였으나 이 이후부터 서서히 변질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 부터 [[누메노르인]]들의 마음 속에 그림자가 자라기 시작했던 것이다. 부를 대단히 탐냈던 키랴탄은 대규모 왕립함대를 설립. [[가운데땅]]에 보내어 식민지를 건설하고 원주민들에게서 막대한 양의 보화를 강탈하였다. 그는 통치권을 이어 받을 때까지 마음이 불안정할 때면 항상 서쪽을 제외한 어디로든 항해를 떠나 마음을 달랬다.[* 누메노르의 서쪽의 [[발리노르|불멸의 땅]]으로 향하면 안된다는 금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부왕에게 왕위를 달라고 재촉하였고 1869년 타르미나스티르가 왕위를 물려주니, 선박왕 타르키랴탄은 235세의 나이로 누메노르의 제12대 왕위에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