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명환 (문단 편집) == 업적 == 1960년대부터 신흥종교 및 [[이단]] 종교에 관해 연구하였고,69년 7월 음란문서 혐의로 구속되었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6907150032920302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07-15&officeId=00032&pageNo=3&printNo=7314&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69.7.15]] 1970년 신흥종교문제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1971년 기관지 <성별>을 창간하였다. 1982년 <성별>을 <[[http://www.hdjongkyo.co.kr/|현대종교]]>로 바꾸고 사이비 종교 탐사 보도를 계속하였다. 특히 개신교계 신흥 종교 전문연구자로 활동하면서 한국신학대학, 목원대학, 서울신학대학, 고려신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또한 1970년 1월에 국제 종교 문제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83년 3월 30일 부산의 이모씨의 아내 김모씨와 간통 사실이 밝혀져 3백만원을 주고 남편에게 [[http://www.lawtimes.net/imgdata/kidogkongbo_com/202211/2022111520575268.jpg|합의서]]를 써주고 합의 했다. 주로 [[개신교/대한민국]] 바운더리에서 분파된 신흥 종교 및 이단들에 대해 연구하였고, 기독교 측면에서 이들 신흥 종교들의 이단성을 가리고, '''신자들을 대상으로 노동력 착취, 및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비성을 밝히기'''에 힘썼다. 주요 기사로는 [[통일교]], [[영생교]], [[아가동산]], [[천부교]], [[용화교]], [[성락교회]], [[평강제일교회]](舊 대성교회) 등 신흥 사이비 종교나 기독교계 이단 종교들에 대한 기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