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출 (문단 편집) === 동물의 탈출 === 가축 등 사육동물이 축사를 빠져나와 도주하는 일이다. 동물의 종류에 따라 탈출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다르다. * 탈출이 불가능한 사육동물 주로 수족관과 어항에서 사육되는 어류이다. 이 어류는 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고 사육되는 어항이 야생환경과 연결되지 않아 탈출하는 게 아예 불가능하다. 단, 어항이 야생과 연결되어 있을 경우, 탈출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마찬가지로 똑같이 수조에서 기르는 반수생거북이나 양서류도 탈출은 힘들지만 이쪽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탈출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거북의 경우 사육장 밖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탈출 못하게 물높이를 조정하거나 뚜껑을 해놓자. * 탈출이 가능하지만 금방 다시 포획되는 사육동물 [[코끼리]], [[기린]] 등 대형동물들이다. 이 대형동물들은 몸집이 커서 찾기가 쉽기 때문에 금방 포획하는 게 가능하다. * 탈출이 가능하며 탈출시 금방 다시 포획하기가 다소 어려운 사육동물 [[사슴]], [[사자]] 등 중형동물들이 이에 해당 한다. 이 중형동물들은 몸집이 다소 크지만 기동력도 좋아서 다시 포획하기가 어렵다. 특히 이 중형동물들이 산 등 인적이 뜸한데로 탈출하여 도망치면 더욱 다시 포획하기가 어려워진다. 차이가 있다면 사슴은 [[초식동물]]이면서 온순하여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서 굳이 다시 포획하는 데 소극적이다. 하지만 사자는 [[육식동물]]이면서 사나워서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어서 다시 포획하는 데 적극적이다. * 탈출후 다시 포획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 사육동물 다람쥐, 토끼 등 소형동물과 앵무새, 독수리 등 날수 있는 조류이다. [[다람쥐]], [[토끼]] 등 소형동물은 몸집이 작아서 숨을 곳이 많으므로 탈출후 다시 포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람쥐는 토끼보다 몸집이 작아서 다시 포획하기가 더욱 어렵다. [[앵무새]], [[독수리]] 등 날수 있는 조류는 하늘을 날아서 사라지면 다시 포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앵무새는 독수리보다 몸집이 작아서 다시 포획하기가 더욱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