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욕 (문단 편집) ==== 오류 ==== 하지만 정작 해당 증권사는 이미 한 달 전인 9월 22일, 모 일간지에 "'''[[개드립|순간의 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멀리 보는 장기투자를 하세요.]]''' 지금 위기 이거 다 한때야. 세상에 리스크 없는 투자가 어딨나? 우리 믿잖아? 우리 같은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투자 방식은 장기투자야. 장기투자."라며 징징대는 광고를 실었었다. 당연히 펀드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돈 빼시면 손해만 보시고 빠지는 거예요. ~~패 하나만 더 까보면 장땡이 나올거 같은데~~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이익보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면서 환매하지 말 것을 권유했을 것은 뻔하다. 그렇다고 경고를 안했다는 건 아니다. 당연히 작년에 경고도 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개드립|내년에 음 저희 생각에는 __가파르게 발전__하는 브릭스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__시장이 클 것__ 같습니다. 브릭스 국가에 대한 테마주 펀드에 투자하시면 __큰 이익__을 노리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익이 큰만큼 리스크도 커서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투자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이런 말은 동네 점쟁이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정작 펀드를 가입한 사람들의 많은 수는 "주식? 그런 거 잘 모르는데 그냥 수익률이 좋다니까 통장처럼 돈 넣어놓고 배당금 받으려고 그러죠 뭐. 저희가 아나요. 전문가님들이니까 잘 해주시겠지유"의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 흐름을 다 알고 투자할 것 같으면 뭐하러 펀드에 투자하나. 직접 투자하지.(...) 그런 사람들에게 전문가라는 자신들이 장기투자 하라면서 환매를 말려놓고 막상 더 큰 손해가 벌어지니 한다는 말이 '''"왜 안뺐음? 님 탐욕 쩌네요"''' (...) 사람들이 당연히 화날 만하다. 피같은 돈들이 날아갔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