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욕 (문단 편집) ==== 후폭풍 ==== 해당 발언을 한 증권사 임원은 파문이 일자 다음 날 바로 부회장직에서 직위해제 되었다. 주식 투자가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어버리며 한동안 [[디씨인사이드]] [[(구)주식 갤러리]]의 이름이 탐욕 갤러리로 바뀐채 유지되었다. 자세한 것은 [[정치, 사회 갤러리/역사|(구)주식 갤러리/역사]]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