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평백화점 (문단 편집) === 부실방역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감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도 허술한 방역체계로 인해 언론의 도마에 올랐다. 2020년 11월 11일 아시아뉴스통신이 보도한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274980&thread=09|이 기사]]에 따르면 정부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권고가 내려진지 오래임에도 직원이 버젓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업무를 보고 있어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라 고객들의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고, 이후 같은 언론사에서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307255&thread=09|12월 18일에 후속 보도한 기사]]에서는 화재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공간과 소화전 앞에 적재물이 방치된 채 버젓이 영업하는 모습이 고발되는 등 한국섬유신문에서 지적했던 소방법 위반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태평백화점 측에서는 "각층 담당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해 개선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지만, 믿기는 어렵다. 그리고 결국 2021년 3월, 직원간 방역수칙 관리 미흡으로 인하여 3월 20일에 1층 매장 직원 1명이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이래 각층 포함 총 10명의 직원이 확진되며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였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287297|연합뉴스 기사]] 이 때문에 그동안 지역 주민 외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질 일이 없었던 이 백화점의 이름이 각종 언론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직원 간에 같이 모여서 도시락을 먹고 화장실에서 양치질도 수다를 떨면서 하는 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612429|#]][[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260382|#]]상식 이하 수준의 방역대처를 보였다. 그러나 집단감염사태가 멈추지 않고 있는데도 보건소에서 실행한 무료 방역 외에 그 어떤 방역조치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3월 20일 최초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 각층에 추가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어 누적 확진자가 18명에 이르렀음에도 회사 직원들이 영업 이익에 눈이 멀어 오너에게 보고를 차일피일 미루며 관할 보건소와 백화점 영업 결정 여부에 대한 책임 소재를 미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