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탱킹 (문단 편집) === [[일본프로야구]] === 작년 성적과 관계없이 복수 구단의 1라운드 지명권이 겹칠 경우 추첨으로 뽑는 제도 때문에 구조적으로 탱킹이 일어날 수 없다. 2라운드부터는 성적에 따라 순서가 지정되지만 2라운더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 탱킹을 하는 일은 없다. 한국처럼 모기업 눈치도 봐야 한다. 1993년~2007년까진 대졸, 사회인야구 선수의 경우 2명까지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는 역지명제도가 존재했으나[* 이 제도가 생긴 이유는 [[에가와 스구루]] 드래프트 사태로 인해 드래프트 자체가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본 국회에서까지 나왔던 점도 있지만, 근본적으론 에가와 사태의 당사자이자 리그 전체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특급 유망주들을 자유롭게 영입하기 위해 밀어붙인 것이 컸다. [[FA 제도]]의 도입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진행되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같은 빅클럽들이 막강한 자금력으로 유망주나 타 팀의 스타 선수들을 FA와 역지명제도로 싹슬이하기 때문에 각 팀 간 전력 불균형이 극심해진다는 논란을 불러온 데다, 각 구단이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영양관리비를 명목삼은 뒷돈을 제공하는 등의 여러 부정행위([[탬퍼링]])가 수차례 발각되면서 결국 2007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