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빨(소설)/평가/권수별 (문단 편집) == 64권 ~ 69권 == ## '''막장 스토리 서장, 인마대전의 준비''' ## 드라시온 레이드로 신의 지위를 얻게 된 그리드가 본격적으로 지옥을 토벌하고 적대관계가 된 아스가르드에 대비하기 위해 힘을 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때 아스가르드의 주신 7명 말고도 금전의 신 베니스 같은 다른 신들도 조금씩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이전에 언급된 대륙급 강자 2명[* 무후총의 망령, 그레니어의 은둔자(산군)]이 사실은 온 대륙에 범람하는 인신들의 신화를 찬탈하는 신화 포식자들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새로운 강적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한편 그리드도 힘을 쌓기 위해 최강의 양반이라 불리는 미르에게 도전하고, 결과가 난 이후 본격적인 활동 무대를 지옥으로 결정해서 사도들과 함께 20번대 지옥들을 싸그리 토벌해버렸다. 그 과정에서 얻은 여러 부산물들로 많은 신물들을 만들어 내고[* 대표적인 것이 무형검.], 충신 후로이를 다른 상단에 잠입시켜 대량의 전쟁 물자를 구비하는 등 상당히 치밀하게 인마대전에 대비하며 왕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운영진들. 게임의 기반이 되는 생산직 유저들의 대량 이탈을 우려하면서도 이를 직접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수를 모색하기는 커녕 일개 유저인 그리드가 신화 클래스를 얻어 신이 되자 '''유저를 찬양한다고 실시간으로 유저 전용 BGM을 만들어 업데이트한다(...)'''는 개연성 말아먹은 전개를 보여준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