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미로드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ommyrod_14.jpg|width=500]] 이가 [[상어 이빨]]이다. 단순히 뾰족한 이빨이 나있는 것이 아닌 진짜 [[상어]] 마냥 이가 여러겹으로 나있다.[* 단 평상시에는 벌레들을 발사 하는데 이가 방해되므로 숨기고 본인이 직접 싸울 때나 쓴다.] 초반부에 등장한 세명의 부조리장중 가장 크게 털리는 굴욕을 겪었지만[* 스타쥰은 본인이 아닌 [[GT로봇]]이였고 그린패치는 자신의 빨대만 작살났을 뿐 토리코를 가뿐하게 가지고 놀았다. 다만 이 둘과의 접전을 통해 토리코는 이전보다 더욱 강해진 상태였으며, 그 상태의 토리코를 토미로드는 벌레만을 가지고 농락했고, 죽음의 위협을 느낀 토리코가 전투 도중에 '''더욱 더 크게 성장해''' 앞선 이전의 두명과 싸웠을 때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진 상태였음을 감안해야한다.][* 그러나 토미로드가 부요리장 중 최초로 토리코와 제대로된 승부를 펼친 인물로써 부요리장의 강함을 제대로 보여준 인물이다.(스타쥰은 GT로봇으로 싸운 탓에 제 실력을 __못__ 냈고, 그린패치는 심심풀이로 대충 싸운 것이라 제 실력을 __안__ 냈다.) 처음엔 벌레들을 꺼내 대신 전투를 맡기다가 벌레들이 토리코를 공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본인이 직접 나서 이빨로 물어뜯고 뜨겁게 달군 알을 입으로 발사해 터뜨리는등의 공격으로 토리코를 고전 시키지만 힘을 해방한 뒤론 체술로 토리코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에 토리코의 새로운 기술을 직격으로 맞고 엄청난 데미지를 입지만 토리코가 먼저 쓰러져 버렸기에 텟페이의 난입이 없었다면 여기서 토리코는 토미로드에게 패배해 죽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인기는 있는지 [[토리코 인기투표|제 1회 인기투표]]에서 같은 [[미식회]] 부조리장인 [[스타쥰]]과 함께 상위 10위안에 들었다.[* 9위, 스타쥰은 7위.] 아마 토리코 작명센스치고는 평범(?)한 이름에다 애니메이션 작화가 유독 질이 좋았던 것의 영향인 듯. 애니에서도 써니에게 먹혔지만 마지막화에서 그린패치의 빨대에 앉아있는 벌레가 토미로드와 배색이 똑같다. 이 벌레가 토미로드 본인인지 단순한 팬서비스인지는 불명. 보통 만화속 등장인물들은 기술을 쓰기전에 기술이름을 먼저 말하고 쓰는데 토미로드는 유일하게 기술이름을 말하지 않고 기술을 썼다. 226화 써니와의 대결 중 붐 에그 스톰과 경질화 윙 쉴드를 외치면서 사용한다. 사실 토미의 전투 방식을 보면 막 판타지 스러운 기술[* 직접 싸울땐 벌레를 낳진 않으므로 기술이라 하기엔 애매하다.]들 보다는 그냥 평범하게 무투로 공격하는 타입이라 딱히 기술이 거의 없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ommyrod_7.jpg|width=300]] 이런 눈을 한 표정이 정말 다양한편이다. 부요리장이란 직급을 달고있는걸보면 상당한 요리실력을 갖고있는것같다. 그린패치랑 세트로 요리하는 장면이 1도 안나와서 문제지...[* [[스타쥰]]은 [[샤봉 후르츠]]를 조리해 먹는것으로 요리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적 있다.] [[파일:640px-Tommyrod10.jpg]] [[파일:토미 카오게이.jpg]] 평상시 외모는 차가운 인상의 남자로 보이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숨겨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기괴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일그러지는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망가진다. 또한 싸움에 즐거움을 느끼고 상대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기존의 촐랑대는 모습과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버리고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바뀐다. 이는 토미만의 개성. 비중은 그리 높지 않지만 강한 캐릭터성 덕분에 토리코 캐릭터 중에서도 꽤나 높은 존재감을 뽐낸다. 몇 번 등장하지 못하고 죽은게 아쉽다는 팬들이 많다. 분홍 단발머리에 벌레를 다루는 능력, 비틀린 성격, 무당벌레같은 복장에 립스틱, 눈썹과 코가 없는 꺼림직한 요소들이 겹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굳이 하나하나 따지고 본다면 외모가 그리 나쁘진 않다. 립스틱을 지우고 눈썹만 대충 그려넣어도 오히려 꽤나 미형의 외모가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평상시에 얌전한 모습일 때에 이야기이며 본인이 별 엽기적인 표정을 밥먹듯 짓고, 입으로 벌레를 꺼내는 장면이 많은데다가, 전투중에 본인이 직접 나서면 얼굴이 그냥 야만족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토미로드 자체를 미형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는 하다. 사실 1기 오프닝에서 얼굴만 보면 여자로 착각할 정도이긴 하다.[* 분홍색 단발에 립스틱을 칠했고, 단순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애니에서는 심의 문제로 벌레를 낳는 장면을 검은 연기속에서 벌레가 나온다거나 벌레가 레이저마냥 나가는 것 처럼 순화되었다. 그러나 후에 쿠킹페스티벌에서의 전투에서는 원작처럼 벌레를 토해내는걸로 원작이랑 가깝게 묘사되었다. 주 능력이 벌레인데 토미로드의 전투는 항상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특히 아이스헬편에서 토리코와의 싸움은 말 그대로 순수한 살의만 담긴 야생의 승부. 이 장면은 애니 버프[* 애니 토리코의 아이스헬편은 다른 시리즈보다도 유독 작화와 연출이 좋았다. 쿠킹 페스티벌 작화랑 비교해보면 딴판. 심지어 그 쿠킹페스티벌 편에서도 써니와 토미로드의 전투만큼은 작화가 좋았다.]를 받아 토리코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다. 인간계편 기준으로는 꽤나 강한축[* 아이스헬 기준 토리코를 압도하고, 쿠킹 페스티벌에서는 써니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사탄헤어를 각성한 써니와도 호각을 이룰 수준]에 드는 인물임에도 크게 당하는 장면이 많다. 부요리장 중에서 가장 약할거라는 의견이 많다. 스타쥰과 그린패치 모두 토리코와 전투를 벌인적이 있는데, 둘 다 토리코를 농락하며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 시켜준 반면[* 물론 그린패치의 경우는 싸움이 도중에 중단되어 끝을 보지는 못했지만 만약 끝까지 싸웠다해도 당시 토리코의 실력은 부요리장 클래스에 한참 못미치는 데다가 원거리전은 잼병인 토리코가 원거리전이 특기인 그린패치를 상대로는 상성까지 안좋기에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토미로드는 봉인을 풀기 전에는 어느정도 성장을 마친 토리코를 압도하지는 못하고 고전하였으며 봉인을 풀고 나서는 우위를 점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성장한 토리코에게 치명상을 입고 리타이어 직전까지갔었기 때문. [[분류:미식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