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생원 (문단 편집) == 특징 및 성격 == 마법천자문 세계관 유일한 [[존댓말 캐릭터]].[* [[교만지왕]]도 존댓말을 쓰긴 하는데 토생원이 거의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과는 다르게 교만지왕은 아랫사람한테는 반말을 쓴다.] 손오공과 그의 일행들의 이름을 부를때 오공 씨, 삼장 씨, 샤오 씨, 동자 씨, 여의필 씨, 끼로로 씨 등 이렇게 부른다. 자신보다 위치가 높은 십이신마 동료들은 이름을 부를때 돈킹님, 캔터킹님, 서생원님, 호킹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의외로 [[하라구로]]인 면이 있다. 초반기 흑역사 시절때 부터 하라구로인 면이 있으며 나중에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에 의해 갱생하면서 하라구로인 면이 없어지지만 19권에 개그 장면에서 과도라는 마법을 쓰면서 음흉한 표정을 짓는다. 물론 본심이 아니라 개그 장면이긴 하지만. 그리고 머리는 박식한 것 같다. 한자마법을 거의 마스터하고 과학 상식도 잘 아는 걸로 보아서...여담이지만 여의필은 그의 성격을 잘 아나 보인지 몰라도 그의 성격을 가지고 다루면서 놀린다. 본디 묘족은 힘이 약하다 보니 머리 쓰는 일을 잘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작중 토생원도 머리는 좋은 편이다. 처음에는 약속의 마을을 싫어했다고 하며, 견공과는 아는 사이다. 기장도사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잘할 수 있는 일도 일부러 실수를 많이 했었다고 하는데, 끈기 있는 제자를 좋아한다는 걸 눈치채서라고 한다.[* 사실 기장도사는 제자가 없었는데 토생원도 자신이 기장도사의 제자라고 소개했을때 "어라?기장도사님은 제자같은 거 없댔는데?"하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실제로도 기장도사도 "누가 너더러 내 제자라더냐?"라고 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보면 제자 취급 받은 거 보니 토생원이 상당히 근성 가이였던 모양. 그건 그렇다치고도 끈기있는 제자를 좋아함을 눈치채고 일부러 실수 연발을 하는 모습을 쭉 연기해온 걸 보면, 근성 뿐만이 아니라 연기력도 대단하다. 일단 토생원에 의해 굳을 고固 마법에 걸린 이후 보통 방법으로는 풀리지 않은 것으로 말만 안 했을 뿐 진심으로 자신의 제자로 여겼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9~11권 정도에선 특히 [[기장도사]] 앞에서 못말리는 [[울보]]였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