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생원 (문단 편집) === 어둠의 땅(8권) === 첫 등장은 8권. 어둠의 땅에 막 도달한 손오공 일행 앞에 십이신마 [[돈킹]]이 나타나 천자패를 빼앗으려 하자, 갑툭튀해서 그의 얼굴에 킥을 먹이고 불꽃 염(炎) 마법을 써서 쫓아내주었으며[* 애니판에서는 돈킹이 먼저 죽기 때문에 손오공 일행이 숲에서 열매를 막 따먹으려다 나무 고릴라라는 숲의 정령을 화나게 하자, 직접 나서서 그를 설득해 초록빛(푸를) 록(綠), 풍성할 풍(豊)으로 숲을 회복시킨 뒤 손오공 일행을 도와준다.], 기장도사의 제자라는 자신의 신분과 이름을 밝히고 손오공 일행을 수레 차(車) 마법으로 소환한 수레에 태워 나아갈 진(進) 마법으로 인도한다.[* 그런데 손오공이 속도가 영 안 나니까 시시하다며 투덜거리다, 빠를 속(速) 마법을 걸어 수레를 빨리 모는 바람에 다들(특히 동자) 멀미로 곤욕을 치뤘다. --손오공과 끼로로만 신났다-- 토생원 역시 빠른 속도 때문에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마법천자패 조사를 부탁했을 때 귀찮다고 툴툴거리면서 내기를 걸었다가 패배하고 조사를 해주기로 한 기장도사에 대해 손오공이 우습게 보자, 애초에 마법천자패를 조사해줄 생각이 없었다면 일부러 내기를 걸었거나 협력할 협(恊) 마법의 힌트도 주지 않았을 거라며 기장도사의 진의를 알려주거나, 그 대가로 맡게 된 천자문 조각 회수 작업에서 동자를 도와주는 등, 손오공 일행에게 무척 친절하게 대해줘 손오공 일행의 환심을 산다. 하지만 그날 밤 동자에게 기장도사님이 마법천자패를 조사하는 데 마법천자패가 필요하다고 부탁하셨다며 마법천자패를 달라고 부탁해 가져갔지만, 다음 날 이로 인해 일행 내에서 혼란이 야기되자 이를 숨기자고 하며 수상쩍은 모습을 보였다.[* 이때 웃는 모습이 '''상당히 섬뜩할 정도로 무섭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