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영시 (문단 편집) == [[통영시/교통|교통]] == [include(틀:통영시의 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통영시/교통)] 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5번 국도]], [[14번 국도]], [[77번 국도]], [[67번 지방도]]가 있다. 시외로 나갈 때는 주로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5번 국도]]가 거제도에서 한산도를 거쳐 통영시내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산이 많고 시가지가 좁은 도시 특성상 구시가지의 도로 여건은 최악이다. 대부분 도로의 차로 수가 왕복 2~4차로로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차로 하나의 폭도 좁은 경우가 많다. 운전하기 어렵다는 부산의 도로보다 훨씬 심각하고, 비슷한 규모의 도시들과 비교해도 상황이 매우 열악하다. 시내버스와 관련된 내용은 [[통영시 시내버스|항목 참조]]. 해상교통이 발달되어 있다. 서호동의 통영여객선터미널의 경우 인근 섬의 대부분을 경유한다. [[제주도]]로 가는 항로도 있었으나 재정상의 문제로 폐지되었다. 항남동 여객선터미널 외에도 삼덕항에 여객선이 취항한다. 영동해운과 욕지해운 두 선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영동해운은 직항로를, 욕지해운은 연화도 경유 항로로 취항하고 있다. 삼덕항의 여객선 터미널은 예전부터 두 터미널을 합쳐 하나로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어촌계 간의 갈등과 당계당국의 미온적인 태도 등은 진행이 지지부진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객들의 잠재적인 불만이있다. 대표적인 것이 화장실. 비행기를 이용하려면 [[사천시]]에 위치한 [[사천공항]]으로 온 다음 사천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통영까지 들어오는 방법이 있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수도권에서 오는 당일치기 관광객들도 꽤 있었다고 하나 요새는 국내선 운항 감소 및 거가대교가 생기면서 김해공항에서 거가대교를 거쳐서 거제를 경유하여 오는 경우가 편리하기 때문이다. 144, 244, 344는 아침에 바로 인평동으로 넘어가는 버스이다. ~~주로 충무중, 충무여중, 통여중, 통여고 학생들이 자주탄다.~~ 가운데 1, 2번이 들어가는 시내버스는 정량동으로 들어간다. ~~꼭 확인해서 타는 것이 좋다. 정량동으로 지나쳐서 가는 길이 더 빠를 때도 있고 느릴 때도 있다...아마도 23년~24년 안에 강구안에서 한산대첩을 할 것 같다.~~ 141번은 루지, 케이블카쪽으로 바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