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블 (문단 편집) === 미니 트레블 === [[UEFA 챔피언스 리그]] 대신 [[UEFA 유로파 리그]]를 우승하면서 3관왕을 달성한 경우에 축구팬들이 속칭 미니 트레블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미니 트레블은 모두 5번 있는데 [[1982년]] [[스웨덴]]의 [[IFK 예테보리]], [[2000년]] [[터키]]의 [[갈라타사라이 SK]], [[2003년]] [[포르투갈]]의 [[FC 포르투]][* 포르투는 2002-03 시즌 미니 트레블에 이어 다음 2003-04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다. 이 우승은 유럽 5대 리그 소속이 아닌 클럽의 유일한 21세기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다.], [[2005년]] [[러시아]]의 [[PFC CSKA 모스크바]], [[2011년]]에는 FC 포르투가 다시 달성하였다. 또한 [[2001년]]에 FA컵, EFL컵, UEFA컵을 석권한 [[리버풀 FC]]도 미니 트레블로 인정받는다. 미니 트레블은 축구계에서 정석으로 취급하거나 인정해주지는 않는다. UEFA 챔피언스 리그와 UEFA 유로파 리그의 위상은 그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아시아에서는 2022년에 오만의 [[알 시브 클럽]]이 리그와 술탄 카부스 컵, [[AFC컵]]을 우승하면서 트레블을 달성했는데 아시아에는 AFC컵보다 상위 등급의 대회인 AFC 챔피언스 리그가 있어 컨티넨탈 트레블 리스트에 넣지는 못하나 그렇다고 이를 미니 트레블로 보기도 애매하다. 왜냐하면 UEFA와 다르게 AFC는 국가간의 리그 랭킹 순위로 출전 대회 자격을 부여한다. 이렇기에 순위가 낮은 오만의 클럽은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AFC컵으로 한정되는데 알 시브 입장에서는 참가한 최상위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둔 것이기에 충분히 컨티넨탈 트레블이라고 부를 수 있고 FIFA에서도 컨티넨탈 트레블로 인정해줬다. 최소한 플레이오프 참가 자격이라도 주어져 일말의 ACL 본선 진출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과 아예 배제되어 참가조차 못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