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린식 (문단 편집) == [[울티마 온라인]] == '기사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으로, 도시 전체가 사암 성벽으로 둘러싸인 요새로 되어 있다. 성벽은 물론 건물까지 사암으로 되어 화려하다. 성벽을 따라 돌아다닐 수 있는데, 문제는 죄다 사암이다 보니까 전부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의외로 길을 잃기 쉽다. 큰 도시라서 사람이 많을 것 같으면서도 길 잃기 쉽다는 문제와 함께 초보 유저가 시작하기에는 안 좋은 곳이라서 사람 보기 힘든 곳이다. 거기다가 명예를 상징하면서 명예의 사원은 서쪽의 늪지대로 한참 가야 나오고, 오히려 숭고의 사원이 더 가까운 기괴한 배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때 '트린식 침공 이벤트'로 인해 도시 전체에 언데드가 들끓었던 적이 있었다. 트린식에 사람이 가장 많았던 때라면 단연 이때였을 것이다. 트린식 문게이트에서 다리를 건너 서쪽으로 가면 늪지대와 함께 '숨겨진 계곡'이라는 정체불명의 지형이 나온다. 지형 남쪽의 폭포 근처에 동굴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으며, 네임드 유인원과 곰이 스폰된다. 또한 지형 북쪽에는 가운데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위치해 있으며, 마법사의 집과 상인이 있다. 서쪽 늪지대에는 잃어버린 대륙의 델루샤로 가는 동굴이 있고, 늪지대에서 산을 따라 가면 용이 나오는 상급 던전인 데스타드(Destard)가 나온다. 북쪽으로 길을 따라가면 [[브리튼]]이 나오고, 서쪽 늪에서 배를 타고 가다 보면 [[젤롬]]이 나온다. 동쪽으로 가면 [[부케니어스 덴]], 동남쪽으로 가면 서펜트 홀드가 나온다. 울티마 온라인에 한국 서버가 생기기 전, 한국인 플레이어들의 아지트였다. 트린식 로얄 은행 옥상은 한국인들이 점령했을 정도. [[분류:울티마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