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틈새라면 (문단 편집) === 맛 === |||| 영양성분 *%영양소 기준치[* 120g 짜리 봉지라면 기준이다.] || || 열량 || '''510 kcal''' || || 탄수화물 || 83g (26%) || || 당류 || 3g || || 단백질 || 9g (16%) || || 지방 || 14g (26%) || || 포화지방 || 6g (40%) || || 트랜스지방 || 0g || || 콜레스테롤 || 3mg (1%) || || 나트륨 || '''1,650mg (83%)''' || || [[스코빌 척도]] || '''9,413 SHU'''[* 리뉴얼 발매 이후 측정된 수치, 이전에는 8,857 SHU 였다.] || 맛은 상술한 빨계떡과 유사하다. 강렬한 매운맛도 거의 그대로 가져왔지만 당연히 실제 가게에 가서 먹는 라면에 비할 바는 전혀 아니고 마이너 버전이다. 인스턴트 한계상 매장에서 사용하는 양념장을 그대로 쓸 수 없고 스프로 맛을 최대한 흉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파는 원본과는 매운맛의 질부터가 다르다. 그래서 원판 빨계떡이 '매우면서도 감칠맛이 있다'면 인스턴트 빨계떡은 그냥 맵다. 그렇다고 대책 없이 맵기만 한 라면은 아니고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맛이 상위권이다. 매운맛에만 익숙해진다면 국물 때문에 먹을 정도로 국물 풍미가 훌륭한 편이다. 면발에도 꽤나 신경을 써 잘 퍼지지 않고 제법 탄력이 있으며 건더기 스프 구성은 부순 고춧가루, 파, 양배추, 계란 후레이크 등으로 매우 풍성하다. 원판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서는 매우 준수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역설적으로 엄청난 매운맛으로 인해 먹는 사람만 먹는 마이너한 입지에 머무르고 있다. 팔도라면 특성으로 웬만한 라면 회사에서는 이젠 넣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MSG]]가 당당히 첨가되어 있으나 MSG 자체가 해로운 물질은 아니므로 문제 없다. MSG가 해롭다는 말은 이미 선동으로 밝혀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웬만한 라면 회사에서 MSG를 넣지 않는 이유도 대중에게 선동이 제대로 먹힌 탓이며 MSG를 뺀답시고 넣는 다른 조미료가 건강에 더 나빴으면 나빴다. 더군다나 MSG는 애초에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드는 물질이니 더욱 그러하다. 틈새라면 체인점들에서는 GS25용 틈새라면을 사용한다. 거기에 물을 더 넣고 틈새라면 특유 매운 가루를 첨가하여 맛을 낸다. 그런 이유로 GS25용이 일반 소매점용보다 체인점에서 파는 맛에 가깝다고들 한다. 그런데 2018년 초에 확인된 바로는 틈새라면 체인점 대상으로만 유통하는 라면을 사용한다. 언제 바뀌었지는 알 수 없으며 하얀색 봉지에 틈새라면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제품이다. 참고로 이 라면은 매장에서 파는 순한 맛을 낸다고 하며 여기에 특정한 재료를 일정량 첨가하면 매운맛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라면에는 일일 권장량보다 1.2배나 되는 나트륨이 들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