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틈새라면 (문단 편집) === 기타 === 뒷면에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4가지 비법이 거창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물 양을 정확히 맞춰라, 면하고 스프를 따로 끓이지 마라, 면발을 들었다 놨다 하며 휘젓지 마라, 계란을 넣는다면 풀지 말라는 등 누구나 아는 내용이다. 틈새라면이 인기를 끈 이후에 몇 번 정도 다른 라면회사에서 제의가 오거나 레시피에 대한 조언을 구해 가는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김복현 사장의 주장에 따르면 [[신라면]] 출시 이전 개발단계에서 [[농심]]에서 [[삼양라면]]을 제치기 위해 특이한 라면을 찾아다니다가 틈새라면에 와서 레시피에 대한 조언을 구해갔다고 하며 1990년대에는 현재의 빨계떡 출시 이전 오뚜기에서 김복현 사장이 기술개발을 맡아 빨계떡 인스턴트 라면을 출시하려고 했으나 의견차이로 취소되었다가 몇달 후 [[https://youtu.be/MiMQ8ZRED3w|빨개면]]이라는 라면이 출시되어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였다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일로 조언이나 개발등에 대해 도움을 줬음에도 고마움에 대해 일언반구도 표현하지 않는 라면회사에 크게 실망했으며 큰 발전없이 기술모방에 그치는 모습에 큰 회의감이 들었다고 하는데 그렇기에 유일하게 기술도움에 고마움을 표하며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라면을 출시했던 [[빙그레]]의 [[매운콩라면]]을 좋아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는 체인점을 운영 할 생각이 없었으며 제품화 하여 출시 할 생각도 없었기에 명동에서 인기점포로 20년간 라면집을 운영했음에도 월세살이를 면치 못 할 정도로 큰 재산을 불리지는 못했다고 전해진다. 원래부터 돈욕심이 크게 없었기에 프랜차이즈화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후에 양로원을 건립하여 사회복지를 위해 힘을 쓰고자 하는 뜻이 있었다고 하나 1990년대 우지파동과 IMF등의 경제위기를 겪은 후 프랜차이즈화 하였으며 현재 김복현 사장의 사망 후 틈새라면 대표이사로 등록되어있는 사람은 8살 연하의 부인으로 원래 틈새라면의 단골로 인연을 쌓아 결혼했다고 전해진다. [[일본]]에 컵라면 버전이 출시됐다. 패키지에는 '일본인에게는 너무 이르다' 라고 써 있는 것이 포인트. 유튜버들이 [[불닭볶음면]]과 틈새라면을 섞어먹는 레시피를 동영상에 올리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ppGq3wg7Tk|1]], [[https://www.youtube.com/watch?v=A02bnuOeLVA|2]], [[https://www.youtube.com/watch?v=LpxG7L54kiI|3]] ||[[파일:틈새빌런_예시.jpg]]|| || [[너어는 진짜|틈새빌런]]... || 이름이 '틈새라면'이라는 점 때문에 진열대의 빈 틈에 틈새라면을 끼워놓는 장난을 치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빌런|틈새빌런]]'이라고 불린다. 특히 틈새라면을 PB상품으로 파는 GS25 편의점에서 틈새빌런이 자주 출몰하여[* 다른 라면들 사이에 끼워놓는 건 예사고 꼭 라면이 아니더라도 빈 틈이 보이면 별의 별 뜬금없는 곳에 끼워놓는다. 봉지면의 앞면이 보이도록 진열된 경우 다른 봉지면 사이에 끼워넣기도 하고, 용기 틈새라면 사이에 봉지 틈새라면을 끼워넣거나, 심지어는 틈새라면들 사이에 다른 라면을 끼워넣는 '역틈새빌런' 등 무궁무진한 방법으로 장난을 시전한다.] 이들이 괜히 '틈새빌런'이라는 칭호가 붙는 게 아닐 정도로 매장 상품들을 기껏 정렬해 놓은 알바생들로 하여금 깊은 빡침을 유도한다.[* 틈새라면은 아니지만 도서관에서도 틈새빌런이 출몰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혜경 소설가의 소설집 중 하나인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484644|틈새]]'라는 책 역시 제목 때문에 [[https://www.teamblind.com/kr/post/%EB%8F%84%EC%84%9C%EA%B4%80%EC%97%90-%ED%8B%88%EC%83%88%EB%B9%8C%EB%9F%B0-%EB%93%B1%EC%9E%A5-Tj5TftsX|틈새빌런 장난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아예 이것 때문에 팔도에서는 2021년 별 뜬금없는 곳에 틈새라면을 끼워놓고 사진을 찍는 '틈새빌런 챌린지'라는 것도 개최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