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파존스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 미국에서 [[인종차별]] 관련 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다. 본격적으로 한국에 알려진 것은 2012년 초로, 뉴욕에서 한국 교민 여성이 피자를 주문하였는데 영수증에 주문한 고객명 대신 '눈이 찢어진 여성(lady chinky eyes)'라는 인종차별적 표현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해당 직원은 해고되었고 미국 본사는 물론 한국 지사도 정식으로 사과문을 발표하며 마무리. [[https://www.nocutnews.co.kr/news/905955|파파존스, 한인여성에 "찢어진 눈 고객" 파문]] 이 사건은 도덕 교과서에도 소개되었다. 또 2013년 5월 미국 샌퍼드 지점에서 흑인 고객을 비하하는 조롱을 직원들끼리 주고 받았는데[* 이 때 이 흑인 고객은 직원들에게 무려 5달러의 팁을 주었다고 한다.] 차량 좌석에 앉을 때 호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의 발신 버튼이 눌려서, 흑인 고객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녹음되어 버렸다. 결국 CEO가 또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위와 마찬가지로 직원이 이미지 다 망치는 안습한 상황. 하지만 2018년에는 아래에도 자세히 설명 되어 있듯이 회사의 얼굴 역할을 하던 창업자 존 슈내터[* 존 슈내터는 TV 광고에도 출연하고 피자 박스와 회사로고 등에 자신의 얼굴을 사용해 왔다. 따라서 급은 다르겠지만 [[KFC]]의 [[커널 샌더스]]와 비슷하게 회사의 브랜드 및 이미지와 큰 관계가 있다.]도 흑인 비하적 발언으로 큰 사고를 친다. * 2010년 초에 [[도미노피자]]의 배달원이 과속으로 사망한 사고가 일어난 시기 근처에 파파존스 배달원이 상대방의 운전 부주의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여 배달원을 혹사시킨다고 항의를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상대방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고, 다른 피자 체인들이 30분 배달제한제 등을 폐지하면서 잠잠해졌다. * 2010년 5월, 1만 [[비트코인]]을 사용하여 이 프랜차이즈의 피자를 구매한 사람이 나타나기도 했다.[* 2021년 1월 시세 기준으로 '''약 4천억 원에 해당한다.'''] 정확하게는, 비트코인으로 직접 피자를 구한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사용해 다른 사람이 산 피자와 교환을 한 것이다. 당시 미국 파파존스는 한국과 메뉴가 달라서 콤비네이션피자를 시켰다. 지금의 웍스에 해당하는 피자로 보이지만 웍스란 표현을 쓰지는 않았다. 비록 간접적으로 구하긴 했지만 비트코인을 이용해 실물을 산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