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미나 (문단 편집) === 어나더 스타일 === 전체 공격에서 단일 공격으로 바뀐 수제트와는 정반대로, 단일 공격에서 전체 공격으로 바뀌었다. 동시에 버프와 디버프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졌다. 꽤나 드문 선공기를 가지고 있다. 시작하자마자 부여되는 스택을 써서 대미지를 올리는 구조 덕분에 잡몹 처리반치고는 화력이 괜찮은 편이고, 스턴도 걸기에 안정성이 매우 높다. 속도에 상관없이 아군보다 먼저 공격하는 몹을 쓰러뜨리거나, 그렇지 못해도 기절시킬 수 있어 개성이 매우 뚜렷한 편. 이경을 돌 일이 생겼을 때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었다. 장비 업그레이드에 소모되는 황금색 재료 아이템이 '렐름'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몹에게서 나오는데, 속도가 워낙 빨라 십중팔구 도주해버리기 때문에 AS 펠미나가 없었던 시절엔 만날 때마다 어나더 포스를 사용해서 잡아야 했다. 렐름 몬스터의 등장 확률이 굉장히 낮고, 어나더 포스 게이지를 소모한 뒤 바로 다음 전투에서 만날 확률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때문에 렐름몹만 어포로 죽이고 나머지 몹은 지팡이로 때려서 반어포를 채우는 눈물의 똥꼬쇼를 했었다. 아님 피어 상대로 어포를 채우거나.] AS 펠미나는 스킬 한 번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했던 것. 외경 추가 이후 관련 어나더 던전 잡몹들의 체력이 꽤 높고, 속도가 매우 높아 AS 펠미나와 히이나의 풍속 선제 공격이 상당히 조명을 받았다. 잡몹의 속도가 빠르고 풍속이 제대로 먹히는 콘텐츠에 쓰일 여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