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미나 (문단 편집) === 엑스트라 스타일 === 수적신천 상태에서 엄청난 밸류의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스킬을 1회 사용한 뒤 수적신천 상태가 해제되기 때문에 '''한 턴에 1번만 제 화력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공격이 필요한 어나더 포스에서는 굳이 따로 넣어둘 메리트가 없었던 고유 스킬을 채용해야 안정적인 DPS가 보장되며, 그마저도 2000%에서 멈추기 때문에 딜러로서 아쉬운 편이다. 이런 이유로 ES 펠미나는 의심의 여지 없이 노어포 위주의 딜러로 분류되고 있으며, 1턴 어나더 포스에서는 3200%의 우수한 화력을 지닌 [[월화의 영애]]나 1920%의 준수한 광역 공격을 난사할 수 있는 [[심홍의 사자]]에게 메인 딜러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극 수천진을 리필하기 위한 수단인 빙폭부는 적의 '''물속성 공격 행동 횟수'''에 따라 1회씩 축적되는데, [[잔영의 가인]]과 달리 특정 ZONE을 요구하진 않지만 행동 횟수가 무려 '''50회'''에 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극 수천진 전개에 필요한 숫자를 달성하기 어렵다. 두말할 것도 없이 어나더 포스가 기본 전제고, 여기에 연계를 통해 아군의 공격 행동 횟수를 2배로 높이는 [[엘실]]이 사실상 반 필수로 요구된다.[* 일단은 <물> 퍼스널리티를 가진 [[투바(어나더 에덴)|ES 투바]]로 대체할 수 있긴 하다.] 월화의 영애, 심홍의 사자, 꿈의 음유 시인, 엘실이 언급된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결국 ES 펠미나 역시 '''수참팟 특유의 조합 경직성'''을 제대로 띄는 캐릭터인 셈이다. 물론 이쪽은 <물> 퍼스널리티를 무조건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대안 조합을 짤 수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약점 간파라는 걸출한 유틸에, 공격 행동 횟수를 미친 듯이 높일 수 있기까지 한 수참팟에서의 성능보다는 아쉬움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