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도/품종 (문단 편집) === 불명 === * [[블랙사파이어]](스위트사파이어) - 2013년 미국에서 첫 상업적 판매가 이루어진 신품종 포도. [[http://gdimg.gmarket.co.kr/1589838676/still/600?ver=1555040089|과육이 가지마냥 길고]]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껍질이 얇고 단맛이 강하며 신맛은 덜하다. * 글레놀라 - 최초의 씨 없는 흑포도 품종 * 골드핑거 - 청포도의 일종. 스위트사파이어만큼은 아니지만 길쭉하고 통통한 알맹이가 크게 열린다. 당도가 높고 신맛은 적다. * 홍삼척 - 최장 90cm의 길이의 열매가 열리는 적포도 품종.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하다. 열매 모양으로 인해 식용 외에 관상용으로도 쓰인다. * [[레드글로브]] - 적포도 품종. 씨가 있다. 알이 굵고 낙과가 적으며 운송성이 높다 평가되어 해외에서의 상업적 재배가 많은듯 하다. 당도 또한 제법 높다. 과피가 얇아 껍질째 먹을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씨없는 포도가 생식용의 표준이 되어감에 따라 대부분이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다. 종묘사에서 거론하는 내한성에 대한 정보가 엇갈려 있는데 내한성 실험 자료들의 수치들을 보면 거봉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내한성을 가진 것으로 나와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퀸니나 - 적포도 품종. 눈에 띄는 붉은색 껍질이 특징이며 아삭한 식감과 22브릭스의 당도를 지녔다. * 하실홍 - 자홍색 혹은 자흑색으로 익는 품종. 장미향이 감도는 열매를 지녔으며 저장성이 높고 탈립 및 열과가 적다. * 크림슨 시들리스 - 씨 없는 적포도 품종. 눈에 띄는 붉은색이 특징이며 알은 레드글로브'보다 작으나 단맛이 강하다. 마트에서 흔히 판매되는 씨없는 적포도가 이 크림슨 시들리스로 추정된다. * 톰슨 시들리스 - 씨 없는 청포도 품종. 국내에서 칠레에서 수입한 포도로 유명하며 이외에도 [[건포도]]를 만들 때 필요한 품종이기도 하다. * 코튼캔디 - 청포도 품종. [[솜사탕]]이 품종명으로 붙은 만큼 당도가 높다. * 오톰 크리스프 - autumn crisp. 아삭아삭한 식감의 수입산 씨없는 청포도. 당도가 높다.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애플청포도" "사과포도" 같은 별명으로 마케팅 하기도 한다. 줄기가 가늘고 열매는 약간 타원형이다. * [[루비로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