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캠프 (문단 편집) == 개요 == ||<:> {{{+3 {{{#ffffff '''포켓몬캠프'''}}} }}} [br] {{{#ffffff '''ポケモンキャンプ''' ''Pokémon Camp''}}}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9-09-05_07-35-46-65510-1567636546.jpg|width=100%]]}}}|| ||'''{{{#663366 포켓몬캠프}}}''' '''「포켓몬캠프」에서 포켓몬들과 함께 놀자!''' 가라르지방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포켓몬캠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캠프를 설치해서 지닌 포켓몬에 있는 포켓몬들과 놀거나 요리를 만들어 함께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많은 포켓몬들과 친해지자''' 「포켓몬캠프」에서는 지닌 포켓몬에 있는 포켓몬 모두와 함께 느긋한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캠프에서 놀고 있는 포켓몬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포켓몬들끼리 즐거워하는 모습 등,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멀리서 놀고 있는 포켓몬들에게 말을 걸면 기뻐하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캠프에서는 포켓몬들과 함께 놀 수도 있습니다. 장난감 공이나 「포켓풀」 등, 포켓몬들이 좋아하는 놀이 도구를 가지고 포켓몬들과 놀면서 유대감을 쌓아봅시다.|| [[포켓몬스터소드·실드]]에 등장하는 시스템이다. [[포켓파를레]]에서 연장되는 포켓몬과 교감하는 시스템으로, 한 포켓몬과만 노는 것이 가능했던 파를레/리프레와는 달리 여러 포켓몬과 동시에 교감하는 것이 가능하며 트레이너와 포켓몬 외에 같은 포켓몬들 끼리도 어울려 놀기도 한다. 다만, 아쉽게도 여러 부위를 만져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쓰담쓰담'은 사라졌다. 포켓몬과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으로 '포켓풀'과 공이 있다. 포켓풀은 [[고양이]] 장난감으로 유명한 오뎅꼬치 장난감이 모티브로, 부른 포켓몬 앞에 흔들면 흔드는대로 시선이 끌리다 눈빛이 적대감을 표하는 눈으로 바뀌며 공격을 한다.[* 해당 공격 모션은 물리 공격을 할 때 나오는 모션이다.]확실히 많이 놀아주면 음표를 띄우며 좋아하긴 하나, 꽤 살벌한 타격음도 그렇고 어지간히 큰 최종진화한 포켓몬들이나 전설의 포켓몬들과 이걸로 놀아주는 것은 꽤 무섭게 다가올 수도 있다. 포켓풀을 포켓몬을 보면서 흔들면 그 포켓몬이 반응해서 웃는 얼굴로 뛰어온다. 간혹 들고만 있어도 반응한다. 계속 포켓풀을 흔들며 놀아주다보면 포켓몬이 세번 울고, 손짓 하다가 눈을 감고 카레 생각을 하는데, 이 때 말을 걸면 배고파한다. 간혹 놀다가도 뒤에 있던 포켓몬이 어그로 끌려서 오는데 놀던 포켓몬 뒤에서 [[와리가리]]한다. 공은 던지면 포켓몬이 주워오며, 포켓몬에 따라 입에 물어오거나 머리에 이고 오는 등 모션 차이가 존재한다. 포켓몬에 따라, 공 크기에 따라 줍지 않고 토스만 하는 경우도 있다. [[스틸|가끔씩 같이 놀자고 한 포켓몬이 공을 주우려고 가는 도중에 다른 포켓몬이 휙 낚아채서 가져오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친밀도가 높으면 포켓몬의 머리에 이리저리 꼬인 선이 생기면서 포켓몬이 화를 낸다. 친밀도가 낮으면 머리에 물음표를 띄운다.], 중간에 다른 포켓몬들 때문에 길이 막혀도 방향을 틀지도 않고 지나가려고 열심히 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어느정도 친한 다른 포켓몬이 주우러 간 포켓몬을 향해 토스를 해주는 때가 간혹 있다. 이 모습은 스피드가 느린 포켓몬들과 공으로 놀아주면 더 높은 확률로 볼 수 있다. 공의 종류는 카레 도감을 채울수록 늘어나는데, 간혹 몸집보다 크거나 무거운 공을 들고 오는 걸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주우러 가놓고 딴 짓하는 경우도 있다. 물고 오고있는데 다른 포켓몬들을 불러버리면 문 채로 돌아다닌다. [[와일드에리어]]를 통해 다른 트레이너의 캠프에 놀러가는 것과 최대 4인까지 통신하여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트레이너의 텐트에 갈 때 데리고 갈 수 있는 포켓몬은 선두 1마리 뿐이지만 경험치는 모두가 공유해서 받는다. 다만 아무래도 접속자가 많아서 그런지 텐트를 펼치고 몇십분을 기다려서야 맵에 표시되니 친구 텐트에 놀러갈 때 유의. 캠프 내에서 포켓몬의 걷기/달리기 속도는 기본 스피드 종족값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령 스피드 종족값 29인 [[브리무음]]은 아주 느리게 걷는 반면, 119인 [[에이스번]]은 빠르게 뛰어다닌다.[* 물론 스피드 종족값 42인 [[케오퍼스]]가 40족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할 정도의 빠른 속도로 기어오기도 하고, 스피드 종족치가 60인데도 훨훨 날아다니는 [[님피아]]가 있는 반면 진화 전 꼬모카보다도 훨씬 느린 [[백솜모카]]등 예외는 있다.] 참고로 이 속도는 오버월드에서의 이동 속도와 동일하다. 어째서인지 포켓몬들끼리는 '''대체적으로 다들 서로 사이가 매우 나쁜 것으로 시작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지우와 친구들이 포켓몬들을 풀어 놓고 캠핑을 하는 장면을 먼저 접한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 꽤나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두 마리를 동시에 부를 경우 몇 번을 말을 걸어도 계속 어색해하거나, 서로에게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 특정 포켓몬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이해할 수 없어 한다던가, 심지어는 특정 포켓몬을 조금 무서워 하는 모습도 보이며, 덕분에 흉악하게 생긴 [[무한다이노]]가 [[에리본]]을 무서워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급기야는 서로 싸워대기도 한다.[* 서로 싸우기 시작하는 포켓몬들에게 컨트롤이 향해지면 A버튼이 "싸움을 말린다"로 변경되어 싸움을 말리기가 가능해진다. 이걸 이용해 여러 짤방거리가 생겨났는데, 대표적으로 [[가디안]]과 [[브리무음]]을 붙여 놓으면 [[https://blog.naver.com/hkh5906/221712566041|서로 손과 채찍으로 뺨따구를 갈겨대며]] 싸우고, [[인텔리레온]]은 [[아싸|아예 다른 포켓몬을 피해서 엄청난 속도로 도망다니며]], [[대왕끼리동]]은 싫은 포켓몬을 '''[[모즈구스|코로 내리치려고 하기도 한다]]'''. 심지어 [[에이스번]]은 다른 포켓몬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고함을 지르거나 발길질을 해대는데 이에서 [[토게피]]가 계속 귀찮게 굴자 '''[[https://youtu.be/e-LfPDxyZ0w|토게피를 발로 차 버리는]]''' 밈이 생겨났다.] 포켓몬들끼리의 관계는 플레이어와의 친밀도와는 별개로 쉽게 개선되지 않는 편인데[* 예시를 들면, 친밀도 진화를 하는 포켓몬의 조건을 충족하여 진화했더라도 다른 포켓몬과의 관계는 많이 발전해있지 않다.] 여러 장소에서 캠프를 펼치고 공을 많이 던지고 카레를 많이 만들다보면 대체로 자연스레 해결된다. 다만 [[인텔리레온]]처럼 엄청난 속도로 도망치거나 하는 경우 싸움을 말리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빈번해 난이도가 특히 높다. 포켓몬들의 관계는 도감 설정을 반영하지 않는다. 포켓몬캠프를 하다보면 가끔씩 야생 포켓몬이 찾아오기도 하며, 이 야생 포켓몬은 동료로 만들 수 있다. 이전 세대에 있었던 절친도는 친밀도랑 통합되었기에 더 이상 없는 시스템이지만, 각종 절친 버프는 여전히 존재한다.[* 단, 이전 세대의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경험치 증가는 절친도 레벨 2에 해금되었지만, 여기에서는 친밀도 레벨 4에 해금된다.] 카레를 먹이거나 장난감으로 놀면 친밀도가 오른다.[* 포켓몬에게 말을 걸면 뜨는 하트의 수로 친밀도의 단계를 알 수 있다.] 캠프를 통해 꽤 친해진 포켓몬의 경우, 텐트를 열 때 카메라 앞에 서 있다가 [[까꿍|활짝 웃는다]]. 캠프를 열었을 때, 가끔 포켓몬들이 서서 졸거나 누워서 자는 경우가 있다. 자는 포켓몬 옆에 다른 포켓몬이 와서 같이 졸 때도 있다. 주인공을 계속 쳐다볼 때 말을 걸지 않으면 손짓한다. 계속 말을 안걸면 꾸벅거린다. 자고 있는 포켓몬을 공으로 밀어버릴 수도 있으니 심심하거나 장난을 쳐보고 싶다면 해보자. 말을 걸면 멀리 있는 채로 대답한다. 가까이 있을 땐 어느 공이든 되지만 멀리 갈 때 쯤 되면 몬스터볼이나 프레시볼 등이 밀기 편하다. 포켓몬끼리 경주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필드 맨 끝으로 같이 갔다가 슈웅 하는 소리와 함께 반대쪽 필드로 달려간다. 먼저 도착한 포켓몬은 기분이 좋은 제스쳐를 취하면서 경주를 마무리 한다. 다만 상대가 울머기 같은 느린 포켓몬이면 속터진다. 가끔 크기가 큰 포켓몬들의 경우 경주를 하는데 판정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는지 도착 했는데도 계속 보이지 않는 벽을 뚫을려고 하는 버그가 있다. 포켓몬이 놀다가 도구를 주워오기도 한다. 놀아달라고, 혹은 밥 해달라고 오는 것과 차이가 있는데, 놀아달라고 올 때는 주인공이 보는 방향을 따라 얼굴을 움직이며, 물건을 주웠을 때는 웃는 얼굴로 살짝 아래를 보고있다. 얼굴을 확대하면 포켓몬이 웃거나 입을 벌린다.[* 반대로 [[레쿠쟈]] 같은 입을 상시 벌리고 있는 포켓몬이라면 확대 시 입을 닫는 경우가 있다.] 무한다이노같이 입을 벌리고 닫는 정도가 작아서 아무 표정도 안 짓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지만, 확대해서 잘 보면 아래턱을 중간 정도로 살짝 닫는다. 또한 환경이나 날씨에 따라 포켓몬들의 반응이 달라지기도 한다. 비가 오면 물타입 포켓몬들이 기운이 넘친다고 뜨거나, 고스트 타입 포켓몬들은 어두운 곳을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하는 식. 포켓몬캠프에서 포켓몬과 놀아줄 때, 전작처럼 해당 포켓몬의 친밀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 0 : 부르면 아예 화를 내면서 다가온다. 굉장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화면을 클로즈업해도 웃지 않는다. * 일정 친밀도 이하 : 부르면 화는 내지 않으나, 말풍선에 ‘…’가 뜨며 쭈뼛쭈뼛하면서 다가온다. 역시 화면을 클로즈업시켜도 대개는 무표정만 유지하며, 0보다는 높으나 35보다는 낮은 구간으로 추정된다.[* 기본 친밀도 35군인 [[가디안]], [[앱솔]] 등을 포획 후 바로 캠프장에 데려가면 아래의 ‘보통 친밀도’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 보통 친밀도 : 부르면 말풍선에 ‘?’가 뜨면서 다가온다. 이때부터는 화면을 클로즈업하면 웃는 얼굴이 된다. * 일정 친밀도 이상 : 말을 걸지 않아도 편한 듯한 모습을 보여 감정 표현이 풍부한 포켓몬의 경우에는 혼자서 흥얼거리기도 한다. 부르면 바로 말풍선에 음표를 띄우며 웃으면서 달려온다. [[아그놈]], [[해피너스]] 등 기본 친밀도가 140으로 매우 높은 포켓몬들이 포함된다. * 아주 친한 경우 : 말을 걸지 않아도 알아서 다가오기도 한다. 모든 포켓몬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특정 포켓몬 한정으로 화면 클로즈업 시 더 업그레이드된 웃는 표정이 된다.[* [[팬텀(포켓몬스터)|팬텀]], [[이브이]], [[토게키스]] 등] ~~스칼렛에서는 피크닉으로 등장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