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코롱던전 (문단 편집) ==== 극환돌파 ==== {{{#!folding 클릭하여 접기/펼치기 극환돌파란 한계돌파를 7단계까지 완료한 몬스터를 추가적으로 각성하는 시스템이다. 일본버전에는 없는 한국버전에만 있는 시스템으로 한계돌파가 가능한 모든 몬스터가 극환돌파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개발진이 1개월 단위로 패치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극환돌파 가능 몬스터를 10~20여마리 단위로 풀어주고 있다. [[파일:포코롱던전 극환돌파 1.jpg|width=300]] [[파일:포코롱던전 극환돌파 2.jpg|width=300]] [[파일:포코롱던전 극환돌파 6.jpg|width=300]] 위 스샷은 게임 내에서 '몬스터' -> '극환돌파' 탭을 누르고 극환돌파할 몬스터 중 한정기간 레어 알까기 가챠 몬스터 흐룽그니르를 선택했을 때의 화면이다. 화면 상단에 소지한 성수의 씨앗과 몬스터의 정보 및 증가하는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극환돌파에 의한 능력치 증가 폭은 몬스터 정보보기 -> 도감 -> 극환돌파 탭에 들어가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극환돌파가 아직 안 나온 몬스터는 한계돌파로 표기되어 있다,] [[파일:포코롱던전 극환돌파 3.jpg|width=300]] [[파일:포코롱던전 극환돌파 4.jpg|width=300]] [[파일:포코롱던전 극환돌파 5.jpg|width=300]] 극환돌파는 최대 5 단계(=12강, 12돌[* 한계돌파 수치에서 각성단계 수치가 이어지므로 7 + 5 = 12강으로 표기된다.])까지 가능하다. 극환돌파를 하기 위해선 1단계당 돌파할 몬스터의 행운 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이어야 하고 성수의 씨앗 500개와 동일 진화계열 몬스터 또는 극환돌파 할아범[* 재료 몬스터로 동일 진화 계열 몬스터가 없다면 이 극환돌파 할아범으로 대체 할 수 있다. 레어메달 교환소에서 10만개로 구매하거나 이벤트 또는 과금을 통해 얻을 수 있다.]1마리가 필요하다. 한계돌파보다 더욱 많은 씨앗과 몬스터가 소모되므로 마찬가지로 극환돌파할 몬스터도 신중하게 선택 해주자. 몬스터를 극환돌파 해주면 2, 4 단계는 해당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1, 3, 5 단계는 각각 단계별로 몬스터의 리더 스킬, 액티브 스킬, 체인 스킬이 정해져 있는 만큼 올라가거나 강화 된다. 극환돌파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성수의 씨앗의 양 및 강화되는 능력치와 스킬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으며 한계돌파와 달리 씨앗과 재료 몬스터가 충분해도 1강씩 나눠서 돌파해야 한다. 극환돌파 단계(한계돌파를 합친 수치+7): 돌파하기 위해 필요한 행운, 필요한 성수의 씨앗 수와 재료 몬스터 1(8): 2, 500(리더 스킬이 정해진 만큼 강화) 2(9): 4, 500(공격력, HP 강화) 3(10): 6, 500(액티브 스킬이 정해진 만큼 강화) 4(11): 8, 500(공격력, HP 강화) 5(12): 10, 500(체인 스킬이 정해진 만큼 강화) '''즉. 한계돌파를 다 마친 몬스터를 12강까지 극환돌파 하기 위해선 행운이 10이상이어야 하고 성수의 씨앗 2500개와 동일 진화계열 몬스터(또는 극환돌파 할아범) 5마리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한국 개발진이 극환돌파를 개발한 의도는 비교적 나온지 오래된 구 몬스터들 중 성능이 구려터졌거나 도저히 써먹기 힘든 구제불능 급의 성능으로 잘 쓰이지 않는 몬스터들의 밸런스를 극환돌파로 어느정도 맞춰서 보다 다양하게 몬스터를 사용할 수 있게하기 위한 취지라고 한다. 확실히 극환돌파는 좋은 각성 시스템이긴하나 실제로 극환돌파 출시 후 뚜껑을 열어보니 극환돌파로 인해 소수의 구제불능 급 몬스터가 쓸만해지긴 했으나 도저히 성능이 답이없는 일부 구 몬스터는 극환돌파를 하긴 커녕 한계돌파할 씨앗도 아까운 수준으로 방치되어 있다, 더군다나 기존에 좋은 성능의 몬스터만 더욱 좋아져서 구 몬스터와 신규 몬스터의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게되며 [[파워 인플레]] 현상이 더욱 심해지며 가속화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유저들의 비판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또 극환돌파로 요구되는 씨앗의 양과 재료 몬스터의 허들이 너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