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란드-리투아니아 (문단 편집) === [[폴란드 분할]]과 연방의 최후 === 이 사건은 1772년부터 1795년까지 연방에 한명의 국왕이 즉위한 후부터 세차례나 발생했고, 결국에는 [[러시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그리고 [[합스부르크 제국]]에 의해 분할되어 허무하게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건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65px-Rzeczpospolita_Rozbiory_4.png|width=1000]] 3차에 걸친 연방의 분할 [[파일:external/www.daniel.rego.com/Europe_1795_7.jpg]] 1795년 연방의 완전 분할 후 유럽 지도. 여담으로 서쪽에서는 [[프랑스 혁명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는 프랑스의 [[라인 강]] 유역으로의 두드러진 확장을 볼 수 있다. 몇 년 후 나폴레옹은 유럽을 평정하며 자신에게 반하는 프로이센을 물리치고 프로이센과 러시아의 땅을 일부 할양받아 [[바르샤바 공국]]을 이미 사라진 폴란드의 강역에 설치하면서 폴란드를 잠시나마 부활시켰다. 그러나 나폴레옹이 패전하고 나서 바르샤바 공국도 재분할(4차 분할이라고도 한다.)되면서 사라졌다. 한편 바르샤바 공국 존속 기간 전후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영유하던 폴란드 일부(주로 중부 지역)이 [[빈 회의]]로 국경이 새롭게 복원되면서 러시아 제국으로 넘어간 것을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urope_1815_map_en.png|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