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리스너츠 (문단 편집) == 용어 == * 폴리스너츠(POLICENAUTS) [[경찰]](Police)와 [[우주비행사]](Astronauts)의 합성어로, 최초로 [[스페이스 콜로니]]에 파견된 경찰인 [[주인공]] [[조나단 잉그램]]과 그 [[동료]]들을 지칭하는 말. [[미국]] 출신의 조나단 잉그램·[[에드 브라운]]·살바토레 토스카니니, [[영국]] 출신의 [[게이츠 베이커]], [[일본]] 출신의 [[조지프 사다오키 도쿠가와]]의 5명으로 구성된다. * EMPS(Extravehicular Mobility Police Suit) 우주전투용 중장갑 고기동 [[강화복]]. 작중에선 '엠프스'라 부른다.본래는 치안 유지와 [[스페이스 콜로니]]의 유지보수 작업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고기동성과 중장갑을 겸비한 경찰용·군사용의 EMPS가 극중에서 주로 등장하며, 작업용 EMPS도 물론 존재한다. 기존의 [[우주복]]의 발전 기술로서, 1G [[중력]] 환경에서의 근력 강화 기능보다 [[우주]]나 [[달]]을 비롯한 [[무중력]]·저중력 환경에서의 운동 성능을 중시해 만들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소형 [[로켓 엔진]]을 이용해 우주공간을 항행할 수 있으며, 기종에 따라서는 [[수소]] [[제트 엔진]] [[부스터]]를 이용한 1G 중력 환경에서의 [[비행]] 및 호버 주행도 가능하다. 상기한 대로 기종에 따라서는 날아다니거나 호버 주행을 할 수도 있으며,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서와 각종 무장을 장비했고 [[방어력]] 증강을 위해 [[복합장갑]]을 갖추는 등 사양이 화려해 사실 맨몸의 인간으로는 상대하기 힘들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극중에서는 [[조나단 잉그램]]이 [[베레타 92|베레타 92F]] 한 자루만으로 EMPS들을 쓸어 버리는 [[인간흉기]]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결론적으로 말해 화려한 스펙이 무색한 [[야라레메카]] 신세. 고작 [[9mm]] [[파라벨럼]] 권총탄에 복합장갑이 [[순두부]]처럼 숭숭 뚫린다는 게 뭔가 말이 안 되 보이긴 하지만, [[주인공 보정]]이 섞인 게임적 허용이라고 보고 넘어가주자.일단 조나단이 쓴 탄종은 일반탄의 생산중단으로 개인 주문으로 준비햔 철갑탄이라고 한다. 덧붙여 EMPS의 메카닉 디자인은 [[카토키 하지메]]가 담당했다. 카토키가 디자인한 메카닉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상당히 각이 진 직선적인 디자인이 특징. * 리코일 건 [[지구]]상에서 널리 사용하는 [[화약]]식 [[총기]]. [[무중력]] 공간에서 발사하면 [[반동]]으로 인해 총을 든 사람의 몸이 뒤로 후퇴하기 때문에 '리코일 건'이라 불린다. [[무중력]] 공간에서는 그 [[반동]]의 제어가 어렵다는 문제 때문에, [[인류]]의 우주진출과 더불어 점차 사라진 구세대의 총이라는 설정이다. 또 [[지구]]상에 있어서도 구세대의 총은 흔적이 남기 쉬워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수요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 결과 2040년 시점에서는 일부 총기 매니아만이 리코일 건을 찾게 된 상황. 리코일 건을 위한 [[탄환]]의 제조도 줄어들어, [[주문생산]]만 가능하다고 한다. [[조나단 잉그램]]이 애용하는 [[베레타 92|베레타 92F]]도 극중 세계에서는 이러한 리코일 건으로 분류되기에 골동품 취급을 받는다. * 리프트 건 [[무중력]] 공간에서도 [[반동]]을 발생시키지 않는 무반동 [[총기]]. [[탄환]]이 총구에서 사출된 순간에 2차 [[폭발]]을 실시해, [[미사일]]처럼 총알이 날아가는 방식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반동이 발생되지 않는 구조라고 한다. 무반동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화약]]식 [[무반동포]]와는 발사방식이나 구조가 다르다. [[미사일]]의 발사를 일컫는 '리프트 온'이란 단어에서 유래하여 '리프트 건'이라고 불린다. [[중력]]이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이 리프트 건을 널리 사용하며,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흔적이 남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널리 쓰인다고 한다. 결점은 [[탄환]]의 가격이 비싸 [[가성비]]가 나쁘다는 것이지만, 이것이 오히려 콜로니 내에서의 총기 규제에 도움 되는 측면도 있다고 한다. 조준을 돕기 위해 [[레이저]] 조준기를 기본적으로 장비하는 것이 특징. [[탄피]]가 없는 무탄피 탄환을 사용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 프로즈너(FROZENER) 우수한 인물의 [[유전자]]끼리를 [[인공수정]]에 의해 교배시켜 태어난 [[인간]]. [[정부]]가 관리하는 냉동 인공수정란(프로즈너라는 이름이 여기에서 왔다)에서 태어난 존재이다. 극중의 등장인물 중에서는 [[토니 레드우드]]가 대표적인 프로즈너. 이들은 모두가 [[정부]]의 관리하에 있으며 주로 경찰, 군관계에서 근무하며 우주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인공 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혈색이 창백해 보인다. 이들이 사용하는 제1세대 인공 혈액의 [[적혈구]]가 [[흰색]]이라서 [[피]]도 흰색이기 때문. 제1세대 인공 혈액은 신체에 걸리는 부담이 커서 프로즈너처럼 유전적으로 강화된 사람들만이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프로즈너는 [[정부]]가 소유하는 냉동 인공 수정란으로부터 만들어지며, [[대리모]]에 의해 태어난 이후 정부가 [[교육]]한다. 프로즈너는 우수한 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각 분야의 요인이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2040년 시점에서는 [[군대]]나 [[경찰]]도 대부분이 프로즈너로 구성한다. [[인공수정]]에 의해 만들어진 냉동 인공 수정란은 정부가 소유하기 때문에, 태어난 아이도 정부가 관리한다. 따라서, 대리모가 친권을 가질 수는 없다. * 인공 혈액 우주공간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화이트 블러드(White Blood)라고도 한다. 보통의 천연 [[혈액]]에 비해서 보다 성능이 우수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제1세대 인공혈액은 [[적혈구]]가 [[흰색]]이라서 [[피]]도 흰색이 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신체에 걸리는 부담이 커서 프로즈너처럼 유전적으로 강화된 사람들만이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제1세대 인공 혈액은 주로 프로즈너의 [[산소]] 공급에 사용하는데 본래는 군사용으로 개발했으며, 우주 공간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만큼 통상의 천연 [[혈액]]에 비해 산소 흡수력이 높아 [[공기]]가 부족한 곳에서도 운동 능력의 저하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그 대신 체내에서 노폐물을 여과할 수 없다는 결점이 있기에 [[투석#s-2|투석]]에 의한 정기적인 교환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공 혈액의 교환을 위한 투석을 게을리 하면 혈액 속의 노폐물에 의해 자가 중독에 빠져 위험한 상태가 된다는 설정. 이 인공 혈액은 훗날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라이덴을 비롯한 사이보그 병사들이 쓰는 것으로 재활용되기도 한다. * 인공 동면 [[생명체]]의 [[체온]]을 저온으로 유지함으로서 의사적으로 [[겨울잠|동면]] 상태를 만들어 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 체온 조절은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기 때문에, 주로 전자 냉각장치를 갖춘 [[캡슐]] 내에서 동면하게 된다. 이러한 인공동면 기술은 체온을 낮춰 [[신진대사]]를 낮추는 [[동물]]의 동면을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기술로서, 극저온의 냉매로 생명체를 얼려 보관하는 [[냉동수면]] 기술과는 구분되는 기술이다. [[노화]]를 어느 정도 억제하고 그에 따라 [[수명]]을 어느 정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냉동수면 기술과 비슷하긴 하지만. 개발 초기에는 [[겨울잠|동면]] 후의 [[근육]]의 [[열화]] 등이 문제였지만, 2040년 시점에서는 [[곰]]의 동면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극복에 성공했다고 한다. 다만 부작용 등의 각종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아 안전성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한다. 2040년 시점에서의 인공 동면의 최장 기록은 25년으로, 해당 기록을 달성한 당사자는 [[조나단 잉그램]](자의로 인공동면을 하게 된 건 아니었지만.). 조나단 잉그램의 [[데이터]]는 귀중한 [[인체실험]] 데이터가 되어, 이후의 인공 동면 기술의 발전에 공헌했다. * NARC [[우주]]에서 만연하는 합성 [[마약]]. [[LSD]]와 같은 [[환각]]을 유발시키며, [[헤로인]]과 같은 높은 의존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장거리 우주 비행을 실시하는 [[우주비행사]]들 사이에서 주로 유행이다. 장거리 우주비행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은 우주에서의 마약 복용이 유행하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 극중의 등장인물 중에서는 [[토니 레드우드]]가 대표적인 NARC 중독자. * 비욘드 코스트(Beyond Coast) [[인류]] 역사상 최초의 [[스페이스 콜로니]]로, 직경 6.5km·길이 32km의 오닐 원통형 스페이스 콜로니. 지구-달 [[라그랑주점]] L5에 위치한다. 약칭은 '비욘드(Beyond)'. 콜로니 내부의 [[온도]] 조정은 환경파괴가 심각화되기 이전의 [[미국]] 서해안 지역의 온도를 재현하고 있고, 전력은 콜로니 외부의 [[태양전지]]에 의한 [[태양광 발전]]과 콜로니 내부의 [[원자로]]에 의한 [[원자력 발전]]에 의해 공급된다. [[지구]]로부터 비욘드 코스트로의 이주는 용이하지만, 비욘드 코스트로부터 지구로의 이주에는 엄격한 제한이 실시되고 있다. 때문에 비욘드 코스트의 주민 중에는 한 번도 지구의 땅을 밟은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 당초는 물론 지구로부터의 이주자만이었지만, 건설로부터 30년의 시간이 경과했기 때문에 비욘드 코스트에서 태어나 비욘드 코스트에서 자란 '비욘즈'라 불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주공간이기 때문에 [[자연]]에 의한 대기 정화 등은 전망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고,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는 엄격한 정책이 취해진다. [[흡연]]은 불법이고[* 담배같은 경우엔 단순 소지는 허가되는 듯 하다. 작중 조나단은 비욘드에서 내내 담배를 입에 물고만 있을 뿐 불을 붙이진 않는다.], [[자동차]]도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량([[전기자동차]] 등)의 운행만을 허가해 고전적인 [[내연기관]] 자동차는 운행할 수 없다. 또 [[패션]]에 대해서도 제약이 있어, [[향수(화장품)|향수]] 등의 사용에는 제한이 있다고 한다. 또한 [[지구]]처럼 지표 전체가 [[흙]]으로 덮여져 있지는 않아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산소]]의 공급원인 [[식물]]의 재배도 어렵기 때문에, 비욘드 코스트 내부에 심은 [[나무]]들은 일부 부자들의 사유물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정부]]가 관리한다고 한다. 덧붙여,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욘드 코스트 내부에서는 [[알코올]] 음료([[술]])나 [[탄산음료]]의 맛을 느끼기 힘들고, 먹어 봐도 별로 맛이 없다고 한다. [[맥거핀|그 이유에 대한 극중 설명이나 설정은 딱히 없다]]. * BCP(Beyond Coast Police) 비욘드 코스트 유일의 [[경찰]]기구. 치안 유지 임무의 대부분은 AP가 실시하기 때문에, 그 외의 직원은 주민의 민원이나 불만을 접수받거나, 또는 한직에 몰린다고 한다. 본부장은 폴리스너츠 출신의 [[게이츠 베이커]]. 베이커는 비욘드 코스트 공권력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다. * AP(ADVANCED POLICE) BCP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인원이 집중된 부서로, EMPS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서이기도 하다. BCP 본부장인 [[게이츠 베이커]]가 몸소 관리·관할하는 부서로, 전원이 프로즈너라고 한다. 비욘드 코스트 내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대부분은 AP만이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외의 경찰 직원은 대부분이 주민의 불만 처리나 접수 등 사무적인 일만을 한다는 설정. [[게이츠 베이커]]는 우주전투용 중장갑 고기동 [[강화복]]인 EMPS의 성능을 경찰기구에 도입한 AP 부대를 조직하여 우주 콜로니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경찰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고 평가받았다고 한다. 또한 [[토니 레드우드]]는 AP 부대의 EMPS 파일럿 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원. 여담이지만, [[베레타 92|베레타 92F]] 한 자루만으로 무장한 [[조나단 잉그램]]에게 [[양민학살]]을 당하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그 양민학살의 상황에 대해서는 조나단 잉그램 문서를 참조. * BCCH(Beyond Coast Central Hospital) 비욘드 코스트 유일의 대형 [[종합병원]]. 이사장은 크리스 골드윈. * BBC(Beyond Broadcasting Corporation) 비욘드 코스트 유일의 [[방송국]]. [[카렌 호조]]는 여기서 일하는 뉴스캐스터이다. * 비욘즈(Beyonds) 협의로는 [[인류]] 최초의 [[스페이스 콜로니]] 비욘드 코스트에 사는 주민을 가리키고, 광의로는 [[우주]]에서 태어나 자란 [[인간]]을 가리킨다. 2040년 시점에서는 콜로니 태생의 비욘즈가 [[세계]] [[인구]]의 약 4할을 차지할 정도라고 한다. 콜로니에서는 작은 [[사고]]가 [[생명]]에 관계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욘즈들은 평소부터 모든 것에 대해 냉철하게 반응하도록 [[훈련]]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훈련]]의 결과는 [[의복|복장]]이나 [[말투]], [[문화]], [[사상]] 등에도 반영되어, 비욘즈의 특색을 만든다는 설정. 비욘즈들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갖는 자세를 최소한 겉으로라도 보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배경에는 [[스페이스 콜로니]] 특유의 만성적인 긴장감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존재한다고 한다. * 홈(HOME) [[지구]]를 나타내는 속어. 특히 비욘즈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말이라 한다. * '비욘드 사투리'와 '홈 사투리' 냉철하고 간결한 비욘즈 특우의 [[말투]]는 [[지구]]에서는 '비욘드 사투리'라고 불린다. 반대로 비욘드 코스트에서는 리드미컬하고 감정적인 [[지구인]]의 말투를 '홈 사투리'라고 말한다고 한다. [[지구]]에서 사용되는 리드미컬하고 감정적인 종래의 어조나 [[발음]]을 비욘즈들은 '홈 사투리'라고 부른다. 특정의 [[언어]]를 말하는 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지구에서 다양한 언어의 표준어로 [[악센트]]·기복·발음의 총칭…이라는 설정. [[우주]]에서는 항상 위험과 가까운 상태를 강요당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간결한 커뮤니케이션이 바람직하다. 그 결과, 애매모호한 표현이나 [[완곡표현|완곡한 표현]], [[감정]]의 기복을 드러내는 어조는 자연히 소멸해, 간결하고 정확한 [[디지털]]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어조, 발음이 정착했다고 한다. 그러나, 비욘즈들 사이에서도 [[지구]]에서 자란 이주자 사이에서는 아직 홈 사투리가 남아 있다고 한다. * 도쿠가와 그룹 [[일본]]계 거대 [[재벌]]로, 총수는 폴리스너츠 출신의 [[조지프 사다오키 도쿠가와]]. EMPS의 개발·생산을 [[독점]]하는 도쿠가와 중공을 비롯하여 도쿠가와 제약(켄조 호조는 이 회사의 직원이었다.), 도쿠가와 식품, 도쿠가와 전기, 도쿠가와 건설, 도쿠가와 광산 등 138개의 계열 회사로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본사 소재지는 비욘드 코스트. [[인류]] 최초의 [[스페이스 콜로니]]인 비욘드 코스트의 건설도 대부분을 도쿠가와 그룹이 담당하며, 건설된 이후의 비욘드 코스트 내부에서도 각처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애초에 본사가 비욘드 코스트에 있다. 본래는 [[일본]]에 본사가 있었겠지만 비욘드 코스트로 이전한 듯.). 그 때문에 [[우주]] 특히 비욘드 코스트에서의 도쿠가와 그룹의 [[권력]]은 절대적이라고 한다. 도쿠가와 그룹의 사원이기만 하면 대저택에의 거주, [[나무]]의 개인 소유의 허가, 고급 브랜드 [[명품]]의 소지 등을 할 수 있다는 설정. 덧붙여 도쿠가와 그룹은 [[스페이스 콜로니]] 건설과 관련해서, 비욘드 코스트로 대표되는 오닐 원통형 스페이스 콜로니 대신 자신들이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자하는 스탠포드 원환형 스페이스 콜로니를 건설하라고 압력을 행사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압력이 먹혀 들어가서 2040년 시점에서는 오닐 원통형 스페이스 콜로니는 비욘드 코스트를 끝으로 더 이상 건설되지 않고 스탠포드 원환형 스페이스 콜로니가 많이 건설되게 되었다는 모양. 또한 도쿠가와 그룹은 [[스페이스 콜로니]] 건설 이외에도, [[달]]의 [[달 기지|월면기지]] 건설에도 관여하고 있다. 도쿠가와 그룹의 월면기지는 일단 공식적으로는 달의 저중력 환경에서 생성할 수 있는 신소재의 개발·생산을 위한 거점이라는 명목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사실은….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포리스트]] 문서를 참조([[스포일러]] 주의.). * OLA(Old Los Angeles) '올드 L.A.'라고도 한다. '올드 로스앤젤레스'의 약어. 말 그대로 [[과거]]의 [[로스앤젤레스]]를 가리킨다. 본래의 로스앤젤레스는 북쪽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0세기]] 말에 만들어진 [[지하철]]도 폐지되어 버렸고,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이변 탓인지 작중 시점에서는 [[눈(날씨)|눈]]이 내리게 되었다는 설정. [[조나단 잉그램]]과 [[에드 브라운]]이 폴리스너츠로 선발되기 이전에 [[형사]]로서 근무했던 [[도시]]. [[유괴]] [[사건]]이나 [[마약]] [[범죄]] 등의 흉악한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이 시대에는 몸값의 요구보다 [[인신매매]] 쪽이 수입이 좋기 때문에, 유괴된 사람은 대부분이 해방되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실로 흉흉한 [[막장도시]]라는 설정. [[분류:폴리스너츠]] [include(틀:포크됨2, title=폴리스너츠, d=2023-01-22 22:49: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