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위니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영화는 주인공 빅터가 반려견 스파키와 같이 찍은 괴수영화를 부모님께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영화가 끝나고 부모님은 빅터가 내향적인 아이가 될까봐 걱정하면서 학교에서 하는 야구 시합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다음날 빅터네 학교에 새로운 과학 선생님, 라즈로우스키가 오게되고 그의 수업에서 번개가 치는 원리에 대해서 배운다. 수업이 끝나고 라즈로우스키 선생님은 과학 대회 신청서를 돌렸고 구미가 당긴 빅터는 과학 대회에 무엇을 낼지 고민한다. 학교가 끝나고 야구장으로 가려는 길에 위어드 걸이 빅터에게 오늘의 운세를 고양이 똥(...)으로 점을 보면서 불기한 일이 일어날거라 알려주지만 빅터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야구 시합이 시작되자 빅터는 쓰리 스트라이크를 앞둔 상황에서 홈런을 날렸고 공이 차도 위에 떨어졌는데 하필이면 같이 놀러온 스파키가 차도로 가서 공을 물어갖고 오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스파키 장례식을 치룬 이후, 무력감에 쌓인 빅터는 과학 수업 도중에 선생님이 보여준 개구리 실험을 생명체는 죽어서도 신경계가 남아있기에 전기 자극을 주면 되살아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즉시 스파키를 부활시키려는 작업에 착수한다. 부모님 몰래 재료들을 모아서 부활시키는 기계 장치를 만들어놓고 묘지에서 스파키의 관짝을 열어 시신을 꺼내고 다락방에서 피뢰침 역할을 할 연을 하늘 위로 보내고 번개가 스파키의 몸으로 들어가게 하여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다음날, 스파키는 평소처럼 뛰어놀다가 갑자기 위어드 걸의 고양이가 나타났고 그로인해 스파키가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와중에 옆집의 플라밍고 장식들을 전부 박살을 내버리고 옆집 개 페르세포네와 재회하게 된다. 이때 페르세포네는 스파키의 목에 달린 나사에 입을 대다가 전기에 감전돼서 옆머리에 흰줄이 생겼다. 스파키는 집 밖을 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빅터의 같은 학교 동창인 에드거의 눈에 띄게된다. 에드거는 곧장 빅터에게 스파키의 존재를 언급하며 부활 장치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며 그 대신 함구를 하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실은 에드거는 빅터의 부활 장치를 이용해 과학 대회에 내려는 심산이였다. 에드거는 가게에서 죽은 금붕어를 구입하고 그 날 부활 장치로 금붕어를 되살려내는데 성공하지만 대신 금붕어는 투명 물고기가 된 상태로 부활해버렸다. 실험이 성공하자 에드거는 물로켓 실험에 실패한 벤과 토시아키를 끌어들여 투명 물고기를 보여줬지만 약속대로 자신이 만들었다고 발언한다. 그 다음날 또다른 학우 나소르에게 투명 물고기를 보여줬지만 물고기는 어디론가 사라진 이후였다. 벤과 토시아키는 나소르와 합세하여 에드거를 추궁하게 되었고 결국 에드거는 빅터의 부활 장치에 대해 폭로하고 말았다. 토시아키는 과학 대회에서 상을 받기 위해 뜻이 같은 아이들과 연합하여 밤에 빅터의 다락방에 몰래 들어오기로 한다. 그날 밤, 빅터의 엄마는 다락방에 들어오면서 빅터의 부활 장치 설계도를 보다가 숨어있는 스파키를 보고 그제서야 빅터가 스파키를 살려낸 것을 알게된다. 그때 빅터 아빠가 들어오면서 둘 다 패닉에 빠졌고 그 와중에 스파키가 집을 탈출한다. 아빠는 죽은 스파키를 살려낸것에 대해 빅터를 질책하지만 빅터는 그저 스파키가 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할 뿐이였다. 부모님은 빅터를 이해하고는 집밖으로 도망친 스파키는 찾으려고 동네를 뒤지기 시작한다. 이때 마침 에드거 일행들이 빅터의 다락방으로 몰래 들어오는데 성공하고 부활 장치의 원리를 알아내고 각자 죽은 동물들을 모아서 철사로 만든 간이 부활 장치로 동물들을 부활시킨다. 그런데 되살아난 동물들이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마을 축제가 열리는 시청으로 죄다 몰려온다. 빅터는 반려동물 공동묘지에서 스파키를 찾아냈지만 마침 나머지 아이들이 빅터에게 와서 해결하달라고 부탁한다. 빅터는 거대해진 토시아키의 거북이를 따라가 시청으로 향한다. 때마침 빅터의 부모님도 스파키를 찾다가 마을 축제에 들어오다가 괴물들에게 고립된다. 빅터는 괴물 씨몽키 한 마리가 팝콘을 먹다가 자폭하는 모습을 보고 벤한테 민물 새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팝콘으로 나머지 괴물 씨몽키들을 유인해서 모조리 터트려 처치한다. 빅터는 옆집의 엘사 반 헬싱과 페르세포네를 구해줬지만 괴물이 된 위어드 걸의 고양이, 미스터 위스커스가 엘사를 납치하게 된다. 빅터는 서둘러 쫓아가려고 하지만 엘사의 삼촌인 시장이 스파키를 보고 이 모든 것의 원흉이 스파키라며 사람들을 선동하지만 빅터와 스파키는 인파들을 뚫고 엘사를 쫓아 마을의 풍차로 향하고 나머지 마을 사람들은 스파키를 잡으려고 따라간다. 풍차에 도착했고 프로펠러에 매달린 엘사를 구하기 위해 빅터가 안으로 들어갔는데 문제는 시장이 들고 있는 횃불이 프로펠러에 닿으면서 화재가 나고만다. 가까스로 엘사를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위스커스가 스파키를 물고 풍차 안으로 끌고갔고 스파키와 싸우다가 풍차가 무너지면서 떨어진 나무토막에 몸통이 관통되어 죽고 스파키도 잔해에 무너져 죽는다. 화재가 진압되고 나서 죽은 스파키를 꺼내고 빅터는 다시 묻어줄려고 한다. 그러나 빅터의 부모님을 포함한 마을 어른들이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스파키의 몸 속에 전류를 흘려보내서 스파키를 다시 부활시키는 걸로 영화는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