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룬스 (문단 편집) === [[스타 프린세스]]의 시종 === > 황소자리 스타 프린세스 : 프룬스, 당신에게 뒷일을 맡길게요. 풀풀의 우주인. 일찍이 스타 팰리스에서 12성좌의 스타 프린세스들을 섬기고 있었다. 스타 프린세스가 남긴 [[후와(스타☆트윙클 프리큐어)|후와]]를 지키며 프린세스의 부활의 열쇠가 될 전설의 전사 프리큐어를 찾고 있으며 특기는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것.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하는 [[존댓말 캐릭터]][* 다만 존댓말 어미의 ~데스를 ~데프룬스라고 이름어미를 붙여부르기 때문에 존댓말처럼 안 들린다는 평도 존재한다.]이며 말끝에 ‘~프룬스’를 붙인다.[* 그래서 [[호시나 히카루|히카루]]에게 자기 이름을 말하자 히카루가 “그거 이름이었구나...”라고 어이없어 한다.] 제작진들이 말하길 설정상 프룬스의 모성은 스타 펠리스의 위성[* 스타 팰리스 주위에 파란 띠처럼 보이는 것이 프룬스의 모성의 공전궤도이다.]으로 오직 프룬스의 종족만이 유일하게 스타 펠리스에 갈 수 있고 스타 팰리스의 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29화에서 호시조라 연합 대표인 [[토퍼]]가 프룬스를 보고 공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존대한 것도 이런 설정에서 기반한 것. 46화에서 나온 과거 회상에서 프룬스와 같은 종족인 사용인들이 더 있었지만 노트레이더가 공격해 오자 전부 피난시켰고, 프룬스만 끝까지 남았다가 후와를 피신시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고 밝혀졌다. 후와를 데리고 [[노트레이더]]에게서 도망치던 중, 스타 팰리스를 조사하기 위해 사만 행성에서 파견된 [[하고로모 라라|라라]]에게 구조되었고, 라라의 로켓을 타고 도주하던 중에 후와의 힘으로 지구의 미호시초에 워프되면서 본편에 이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프리큐어들의 이야기는 프룬스의 여정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