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이강원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ePu8LoZBGo)]}}} || || '''{{{#fff 플라이강원 홍보영상}}}''' || [[양양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저비용항공사|저비용항공사(LCC)]]다.2016년 4월에 플라이양양이라는 사명으로 세워졌고 2019년에 운항 허가를 받았다. 원래 사명이 '플라이양양'이였지만 얼마 안되어 플라이강원으로 변경하였다. [[:파일:image_7647081761483671877995.jpg|플라이양양 시절 로고]] 양해구 전 대표의 말에 의하면, 플라이강원은 [[저비용 항공사|LCC(저비용항공사)]]가 아니라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 관광융합 항공사)'''라고 한다. 양 전 대표는 “판매 대상이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국내를 방문하는 중국, 일본, 태국 단체관광객 위주라는 점부터 기존 항공사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며 LCC와는 차별성을 두려 하지만, 이게 사실 딱히 새로운 것도 아닌 것이,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에는 [[패키지 여행|단체여행]] 시장에 주력하는 [[전세기]] 전문 항공사(Charter airline)가 발에 채도록 있다. 2000년대 항공 동호인 사이를 뜨겁게 달구며 저비용 항공사의 이미지를 바닥까지 내려 꽂은 [[오리엔트 타이 항공]]이 대표적인 사례로, 이 시절에는 동남아시아에 인바운드 단체객을 노리고 중고기로 싸게 운영하는 항공사가 우후죽순처럼 생겼다. 심지어 한국이나 일본의 여행사가 설립한 경우도 있다. 이들 항공사는 2010년대 [[에어아시아]], [[스쿠트]] 등 대규모 LCC에 밀려 대부분 사라졌다. TCC라는 단어는 그냥 양해구 전 대표가 만든 말이다. 초기 자본금은 강원도와 20여 곳의 기업들로부터 150억원을 투자 받았으며 737-800 3대를 운용할 계획이었으나 1년 만에 2대를 반납하고 1대만 운용. 강원도에서는 이대로는 답이 없는 [[양양국제공항]]을 살리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는 중이라 적극 지원 중이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77282|#]] 한편 [[원주공항]] 또한 지역 연고 항공사의 입지를 통한 활성화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첫 운항 이후 팜스빌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플라이강원의 주식 30만 주(지분율 3.67%)를 30억원에 취득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338659|#]] 또, 일반인 주주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집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347318|#]] 목표치는 달성한 상태이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12913|#]] 지역밀착을 위해 강원도립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http://yna.kr/AKR20200212139600062?did=1195m|#]] 2023년 5월 20일부터 전 노선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 현재 운항중단신고서를 제출한 상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사모펀드에 매각하는 방안을 두고 사모펀드와 매각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협상이 결렬된 듯. 언론에는 동월 19일부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고 있었으나, 이전부터 꾸준히 플라이강원 직원들을 통해 지속적인 임금 체불은 물론, [[A332]] 기재 반납과 회생절차 돌입, 권고사직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2023년 5월 22일부로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후의 과정이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 기적적으로 회생한 [[티웨이항공]][* 구 [[한성항공]]이 회생한 후 [[예림당]]에 인수되어, [[티웨이항공]]으로 재탄생하였다. ] 이나 [[이스타항공]]처럼 재기에 성공할지, 아니면 반대의 길을 걷게 될 지 지금으로써는 예상하기 힘들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