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런더러 (문단 편집) == 설정 == * '''격추왕''' 300년 전 발발한 "폐기전쟁"이라 불렸던 대전을 압도적인 힘으로 평화롭게 마무리한 전쟁영웅들의 총칭이다. 격추왕들에 대해 알려진 것은 다음과 같다. * 태생부터 밸럿과 유전자레벨의 동기화를 할 수 있는 슈메르만의 유전자를 주입하는 수술로 인해 격추왕 전원은 밸럿과 유전자레벨로 동기화하는 능력을 얻어 '''밸럿이 없어도 신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복제 벨럿을 이용하며 능력이 증폭되며 슈베르만의 유전자의 능력을 끌어올리면 벨럿에 새겨진 카운트가 일시적으로 올라가며 본래 카운트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힘을 이끌어낼 수록 슈베르만의 살의에 지배되어 자아가 흐려지며, 심하면 잃을 수조차 있다. * 노화가 멈추며 벨럿에서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음식을 먹거나 마시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 격추왕들은 카운트 앞에 ☆문양이 있다. * '''숫자'''(카운트) 아르시아의 모든 인물은 태어날 때 부터 몸 어딘가에 숫자를 세기고 있으며 태어난 그 순간부터 무언가를 "카운트"하는 걸 의무로 가지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나나의 가슴에는 77이라는 숫자가 있는데 자신이 만든 요리가 다른 사람에게 '맛있다'라는 평을 들으면 숫자가 올라가고 그와 반대되는 평을 들으면 숫자가 줄어든다.] 한마디로 태어날 때 숫자와 그 사람에게 귀속된 개인만의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카운트의 무서운 점은 카운트가 낮은 녀석은 자신보다 카운트가 높은 녀석의 명령에 한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거스를 수가 없다는 것. 또한 밸럿을 통해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을 경우 이 '''능력 자체의 강함을 카운트만큼 증폭'''시켜준다. '''어느 정도는 카운트 = 전투력'''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 말 그대로 어느 정도만이다. 일단 밸럿 없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슈메르만과 격추왕들 뿐이며 만약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능력이 전투와 전혀 무관한 능력이라면 카운트가 암만 높아도 전투력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어느 정도 전투와 관련된 능력을 가져야 카운트가 전투력에 관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타 만화에서 나오는 전투력의 개념을 살펴보면 웬만해선 전반적인 능력치에 전부 영향을 준다. 하지만 이 카운트라는 것은 순수한 능력 자체의 힘에만 영향을 주기에 신체능력에 영향을 주는 능력이 아닌 이상 신체능력 전반은 같은 군인 둘을 두고 보면 카운트가 무지막지하게 높든 보여주기 창피할 정도로 낮든간에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 '''어비스 보내기''' 몸에 새겨진 카운트의 숫자가 0이 되면 어비스 보내기라는 것에 처해진다. 무수한 검은색의 손이 바닥에서부터 나와서 인간을 땅바닥 밑인 어비스로 끌고 들어가 버린다. * '''성탈전''' '''카운트의 명령을 거스를 수 있는 유일한 행위'''. 자신과 상대의 카운트를 걸고 벌이는 싸움이다. 승자는 패자의 카운트를 최소 1만 남도록 빼앗을 수가 있다.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면 숫자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오리지널 밸럿''' 신비한 힘을 가진 주먹 정도 크기의 구슬로 10000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총 7개가 존재한다. 밸럿 자체가 가지고 있는 카운트가 존재하지만 오리지널 밸럿의 용도는 정체불명의 외계기술 '''알싱'''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이자 "다수결"을 취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투표권이다. 오리지널 밸럿으로 다수결이 가결된 것은 강제력이 부여되어 실현되게되며 7개 전원의 투표가 가결된 "전회일치"가 발생할 경우 마법같은 일들도 '''미지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된다'''. 그로인해 지상 3km 상공에 아르시아라는 하나의 나라를 건국할 수 있게 된 것.[* 다만 일정 주기마다 지속적인 전회일치를 하지 않을 경우 아르시아 유지가 불가능하다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지속시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 '''밸럿 복제품''' 격추왕 전원과 아르시아 군부 장교들, 그리고 특무부대 전원이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 밸럿의 복제품. 각기 다른 형태로 되어있으며 이 밸럿으로인해 아르시아 사람들도 밸럿의 힘으로 격추왕처럼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평범한 아르시아 국민은 소지가 불법이며 오로지 합법 소지가 되는것은 아르시아 군부 뿐이다.[* 현실에서도 총기, 흉기 소지가 불법이나 군대에서만큼은 합법인 것을 생각하면 쉽다.] 또한 격추왕들의 밸럿은 적에게 이용당하지 않기 위한 보험을 위해 특수 제작되었다고 하며 격추왕이 아닌 사람은 격추왕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제' 밸럿의 힘을 쓸 수 없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리히트 바하가 폐기전쟁 당시 사용했던 30만이라는 카운트가 새겨진 노다치 형태의 밸럿을 특무의 어느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것. * '''벨럿 홀더''' 상기했듯 밸럿은 군인이 아닌 자들이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 중죄가 되기에 밸럿을 불법 소지하고 있는 모든 인원을 밸럿 홀더라 부르며 범죄자로 낙인을 찍는다. * '''알싱'''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최중요 설정'''. 먼 과거에 갑자기 하늘에서 오리지널 밸럿 7개와 함께 운석처럼 떨어졌으며 현재 드러난 알싱의 힘은 다음과 같다. * 어비스 보내기와 성탈전에서 무수히 많은 검은 손으로 나타나 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 어비스 보내기의 대상자를 직접 검은 손으로 붙잡아 강제로 어비스로 떨어뜨린다. * 성탈전에서 패배를 인정한 사람의 카운트를 떼어내서 승자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승패가 결정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 밸럿 복제품에 알싱의 '''미지를 실현시키는 힘'''이 부여되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오리지널 밸럿의 투표에 의해 가결된 사항에 미지의 힘으로 강제성을 부여하며 전회일치가 될 경우 '''미지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 알싱이란 [[아이슬란드]]의 [[입법부]]인 알팅그(Alþingi Íslendinga, 알팅기 이슬렌딩가)를 일본에서 アルシング(아루싱구)라고 쓴 것과 같다. 그래서 애니플러스 자막에서는 '''알팅그'''라고 번역했다. * '''아르시아''' 작품의 주 무대인 대륙으로 기술력이나 복장은 전근대 수준이지만 카운트라든지 밸럿 같은 인간이 만들었다고 보기 힘든 독특한 기술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세계. 하늘을 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카운트가 없어지면 어비스라는 공간으로 사라진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은 지상 3km 이상 위에 떠 있는 공중 대륙'''으로 어비스로 보내진 것은 사실 지상으로 보내진 것이었다. 과거 폐기전쟁으로 지상은 폐허가 되었고 아르시아라는 대륙을 만들어 사람들을 이주시킨 것이다. 아르시아가 평화라든지 과거의 대전을 막기 위해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지 않아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다. * '''어비스''' 아르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몸에 지니고 있는 카운트가 0이 되면 끌려간다는 수수께끼의 장소. 땅에서 검은 손들이 솟아나 0이 된 사람을 끌고 간다. 사실 300년전 폐기전쟁이라는 대전으로 [[사실은 지구였다|폐허가 된 지구]]로 아르시아는 지상 3km 위에 있는 부유 대륙이었다. 대전의 영향으로 폐허가 되었지만 사람들이 살고 있고 무법지대나 다름 없다고. 그러나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아르시아와 달리 지상은 과거 과학 기술이 그대로 있어서 전투 헬기 같은 것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며 이후 토키카제에게 끌려간 히나가 어비스로 가게 되면서 실상이 밝혀지는데 알싱의 의제로 인해 어비스의 식량들이 아르시아로 강제로 헌상되고 있어서 식량이 부족해 아이를 낳고 아이가 젖을 떼게 되면 먹을 입을 줄이기 위해 죽어야 하는 규칙이 있으며 또한 '''[[핵무기]]'''또한 남아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토키카제가 오리지널 벨럿을 과반수 차지해 알싱을 개회시켜 어비스가 아르시아를 침공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