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렉시아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 [[야그모스]] (Yawgmoth) * [[미쉬라]] (Mishra) * [[Gix, Yawgmoth Praetor|긱스]] (Gix) * [[Ascendant Evincar|크로백스]] (Crovax) * [[에르타이, 숙련 마법사|타락한 자, 에르타이]] (Ertai, the Corrupted) * 볼래스([[Volrath the Fallen]], Volrath, the Shapestealer) * [[Commander Greven il-Vec|그레벤 일 벡]] (Greven il-Vec) * 차보 타보크(Tsabo Tavoc) 피렉시아의 도미나리아 전면 침공 때, 피렉시아 군세의 총지휘관을 맡았던 피렉시안. 하반신이 기계거미로된 대머리 여성이다. 우르자가 만든 메타트란 군단을 썰어버리는 등 강력한 힘을 보여주며, 제라드를 패배직전까지 몰고갔다. 하지만 분노한 [[카른]]이 차보 타보크를 공격해 다리를 뜯어버리는 바람에 제라드에게 패배한다. 이후 피렉시아로 도망가서 치료를 받지만, 약자는 도태되는 피렉시아의 법칙에 따라 이전에 쓰던것보다 훨씬 약한 기계장치들로 고쳐지고, 지휘관 자리는 크로백스에게 넘어간다. 게다가 크로백스는 차보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힘을 흡수해버린다. * 야그모스의 아들 케릭 (K'rrik, Son of Yawgmoth)[* 친아들은 아니고 야그모스가 기계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것에 맞춰 부르는 이름이다.] 우르자의 [[톨라리아 아카데미]]에 파견된 Sleepr Agent 피렉시안. [[Phyrexian Negator]]들을 다루며, 자신을 야그모스의 아들이라고 지칭한다. 처음 잠입했을때 [[미청년]]의 모습으로 [[기투의 조이라|조이라]]를 홀려서 톨라리아 아카데미를 함락시킬 음모를 꾸몄다. 하지만 시간여행으로 과거에 온 카른이 케릭을 수상히 여기고 따라가 정체를 발각당하게 된다. 카른은 이에 허둥지둥 현재로 돌아가 케릭의 음모를 우르자에게 알리려했지만 이미 케릭이 Negator들을 대동해 톨라리아 아카데미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학살하게 된다. 카른은 우르자에게 한번만더 시간여행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우르자는 승낙하여 다시 과거로 돌아간 카른이 케릭을 붙잡아 다리를 분질러 버린다. 하지만 그때 시간여행장치가 과부하되어 카른은 강제로 현재로 끌려갔고 톨라리아에 시간재앙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조이라는 불로불사가 되어, 멘딩 후 [[도미나리아]] 블록 시점까지 젊은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다.] 케릭은 이때 시간의 틈새에 갇혀버렸고, 복수를 노리며 시간의 틈새에서 유기체들을 개조해가며 어마어마한 피렉시아 군세를 만들어 시간의 틈새에서 탈출하고 다시 톨라리아를 공격한다. 그러나 우르자가 설득한 [[Multani, Maro-Sorcerer|물타니]], 시브의 전사들이 케릭을 레이드하다가 우르자가 케릭의 안으로 텔레포트해 죽는다. * 타락한 감시자, 벨베 (Belbe, Corrupted Observer) 래스 차원의 피렉시안. 레스의 지도자인 아반카르를 임명하거나, 긴급시 자신이 아반카르 후보가 되는 역할을 맡고있다. 본래는 래스차원의 엘프 공주 '''아빌라'''였지만 피렉시안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엘프 좀비로 되살아나서 피렉시아의 종이 되고 말았다. 피렉시안이 되면서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래스에 잡혀온 에르타이와 만나며 연인관계로 발전하면서 점차 아빌라 때의 선함을 찾게 된다. 벨베는 공석인 아반카르를 선출하기 위해 크로백스와 에르타이를 돕다가, 프레데터 함선을 파괴하기 위해 잠입한 자신의 생전 아버지 엘라담리와 마주친다. 엘라담리는 피렉시안이 된 자신의 딸을 보고 분노했으며, 벨베는 뜬금없이 엘프 포로가 자신을 보며 격앙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자신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엘라담리를 풀어주어서 탈출 포탈로 인도한다. 하지만 엘라담리는 자기딸이 피렉시안으로 [[고인능욕]]을 당하는 것을 버티지 못했고 자기손으로 강력한 맹독을 써서 벨베를 죽이고 만다. 이후 아반카르가 된 크로백스가 벨베의 장례식을 치루어 주었고, 피렉시안으로 타락한 에르타이가 슬퍼하며 화장 후 남은 그녀의 두개골을 유품으로 간직한다. * [[모린펜]][* 옆 동네 [[유희왕|카드게임]]의 그 [[모린팬]]의 모티브가 맞다.] (Morinfen) * 갤로우브레이드 (Gallowbraid) 모린펜과 함께 우르보그를 습격했던 피렉시안, 크로백스와 웨더라이트 선원들의 분투끝에 퇴치당한다. 카드 성능은 모린펜에서 비행이 돌진으로 바뀐 것. 모린펜 항목에서 카드를 함께 서술한다. * [[이중 스파이|크샨타(Xantcha)]] 도미나리아에 파견된 Sleeper Agent. 하지만 여타 피렉시안과는 달리 인간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이후 은둔한 자 우라브라스크가 크샨타처럼 다차원의 플레인즈워커들과 손을 잡는 행보를 보이지만, 이는 인간적인 것이 아닌 미란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피렉시아를 완벽하게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크샨타와 같은 부류는 아니다. 오히려 우라브라스크의 부하들은 미란들의 절박함을 이용해 차라리 피렉시안이 되어 다 같이 편해지자고 유혹하는 악랄한 수법을 쓰기도 한다.]이때문에 총독 긱스가 그녀를 실패작으로 치부하고 숙청해 처형의 일환으로 다른 차원으로 보내버렸으나 그때 우르자와 마주쳐 그에게 구출된다. 크샨타와 우르자는 서로 돈독한 관계가 되고, 우르자는 피렉시아에게 복수하기 위해 크샨타의 도움을 받아 드래곤 엔진을 타고 피렉시아에 잠입하지만, 4계층에서 야그모스의 압도적인 힘에 탈탈 털리고 겨우 도주해서 천사들의 차원인 세라에 가게된다. 크샨타와 우르자는 세라차원에서 천천히 회복하지만 그들을 추적해온 피렉시아가 세라 차원을 침공해 둘이서 도미나리아로 도주한다. --민폐-- 이후 우르자가 죄책감으로 점차 피폐해지자 그의 동생 미쉬라와 닮은 한 노예 'Ratape'를 대려와서 우르자의 우울증을 극복시켰다. 하지만 긱스가 다시 돌아와서 도미나리아 침공을 하자 먼저 긱스에게 찾아가서 Ratape와 함께 3:1로 혈투를 벌인다. 하지만 긱스는 수천년간 처벌의 층에서 살아남은 짬으로 우르자 파티를 쳐바르기 시작했고,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 여긴 크샨타와 라타페는 자기들은 별 필요없는 존재지만 우르자는 도미나리아에 꼭 필요하다고 말한 후 자신들을 희생해 긱스를 피렉시아 포탈에 밀어넣어 버리며 최후를 맞이한다. 그녀의 심장은 [[카른]]의 부품화 되고, 훗날 비극을 불러오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