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츠버그 (문단 편집) === 스포츠 === || [[파일:피츠버그 스틸러스 로고.svg|width=170]] || [[파일:피츠버그 파이리츠 엠블럼.svg|width=120]] || ||<#000000> [[피츠버그 스틸러스|'''{{{#ffb612 피츠버그 스틸러스}}}''']] ||<#000000> [[피츠버그 파이리츠|'''{{{#fdb827 피츠버그 파이리츠}}}''']] || || [[파일:피츠버그 펭귄스 로고.svg|width=150]] || ||<#000000> [[피츠버그 펭귄스|'''{{{#fcb514 피츠버그 펭귄스}}}''']] || 재밌는 것은 피츠버그에 속한 3개의 프로 팀 모두 한국인 또는 한국계 선수와 인연이 꽤 많았다는 사실. 또한 3팀 모두 검은색과 금색/노란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한다. [[파일:external/www.destination360.com/heinz-field.jpg]] [[피츠버그 스틸러스]] 경기장인 [[애크리슈어 스타디움]](Acrisure Stadium)[* 미시간에 본사를 둔 보험 중개 회사인 애크리슈어(Acrisure)가 [[명명권]]을 획득했다.] [[파일:external/www.explorepittsburgh.com/Pirates-baseball.jpg]]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 [[PNC 파크]]. 다운타운이 멋지게 보인다. [[NFL]]의 명문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한국 혼혈 [[하인스 워드]]가 2012년까지 팀의 주장으로서 뛰었으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팀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박찬호]]가 2010년 후반 [[뉴욕 양키스]]에서 이적해 마지막 메이저 리그 팀으로 뛰면서 아시아 투수 최다 승인 124승을 달성했다. 또한 파이리츠는 2014년 [[넥센 히어로즈]]의 유격수 [[강정호]]를 500만 2015달러에 포스팅, 2015년 1월 16일(현지 시간) 4년 1100만 달러에 계약, 영입이 확정되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김병현]]도 잠시 이 팀에 있었다. 스프링 캠프 중 방출되긴 했지만. 이후 [[배지환]]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 리그에서 뛰다가 2022 시즌 막바지에 데뷔했으며 2021 시즌 도중 [[박효준(야구선수)|박효준]]이 [[뉴욕 양키스]]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왔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2022 시즌 종료 후 DFA 처리 되었고 이후로 트레이드와 DFA를 반복하고 있다. 2022 시즌 종료 후 [[최지만]]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왔다. 트레이드로 [[NHL]] 아이스하키 팀 [[피츠버그 펭귄스]]에서는 재미 교포 [[백지선]](미국명 Jim Paek. 現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이 90년대 초 마리오 르뮤, 야로미르 야거 등 NHL의 전설적 선수와 함께 뛰며 스탠리 컵 우승을 거두기도 했고,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이민을 한 [[박용수(아이스하키)|박용수]](Richard Park)[* 박용수는 1994년 피츠버그 펭귄즈 2라운드에 드래프트되어 프로 데뷔를 했고, 다른 몇 팀을 거친 뒤 2011년 시즌부터 피츠버그 펭귄즈로 복귀했다. 2015년 현재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코치로, 백지선 감독과 함께 코칭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다.]가 소속되었다. [[파일:external/sports-kings.com/steelers-fans.jpg]] NFL에서 팀에 대한 사랑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스틸러스 팬. [[NBA]]를 제외한 3대 프로 팀을 갖고 있는데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슈퍼볼 시대 이후 6회 우승으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함께 슈퍼볼 우승 트로피인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 슈퍼볼 우승 팀에게 수여하는 트로피. 롬바르디는 [[그린베이 패커스]]의 전설적 명감독이다.]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팀이다. [[피츠버그 펭귄스]] 역시 마리오 르뮤와 야로미르 야거 등과 함께한 영광의 90년대 이후 팀이 파산 위기까지 몰렸으나 구단주로 물러나있던 르뮤가 선수로 복귀하는 등의 자구 노력의 성공으로 2004년 락아웃 이후 [[시드니 크로스비]],[[예브게니 말킨]]을 중심으로 막강한 전력을 구성해 스탠리 컵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풋볼 팀과 하키 팀은 영광의 역사를 쓰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만 [[피츠버그 파이리츠|야구팀]]은 [[배리 본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이후로, 20년간 5할도 못 찍는 대기록을 세운 그야말로 망한 프랜차이즈의 전형이자 단장의 조급증이 어떻게 팀을 더 수렁에 빠뜨리는지에 대한 교과서적 표본으로서 오랫동안 놀림받았다. 하지만 닐 헌팅턴 단장이 부임하고 [[앤드류 매커친]]을 필두로 전력이 재건되면서 지긋지긋한 루징 시즌의 사슬을 끊어냈고, 2013년 이래 3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지구가 더럽게]] [[시카고 컵스|빡센 탓에]] 리그 2위 성적으로도 지구 우승을 못 하고 포스트 시즌에선 디비전 시리즈의 벽을 못 넘고 있지만, 피츠버그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되찾은 덕에 관중수는 몇 년 전에 비해 근 백만 명이 늘었을 정도로 역대 최다 기록을 3년 연속으로 갱신하고 있다. 하지만 2017 시즌이 끝나고 주력 선수인 매커친과 [[게릿 콜]]을 트레이드하며 리빌딩 체제에 돌입하였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금메달 수상자이자 프로레슬러인 [[커트 앵글]]은 피츠버그 위성 도시 출신이다. 피츠버그에서는 영웅으로 불리는 인물. [[NFL]] 2021 시즌에서, [[피츠버그]] 출신인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우승의 주역인 [[애런 도날드]]를 기리기 위해 시차원에서 3월 4일을 '애런 도날드 데이'로 지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