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타입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 힙합씬의 '''[[라임(동음이의어)|라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인물'''로 라임을 중시하는 대부급 래퍼 중 한 명이며, 그를 부를 땐 라임[[폭격기]] 란 별명이 어울리는 [[MC]]이다.[* 이것은 같은 떡칠라임의 대가 [[화나]]와 같이 불릴때 이렇게 불리는 경우가 많았고 라임의 정석이라고도 부른다.] 닉네임 피타입은 이름 끝글자 이니셜인 P와 혈액형 표기법에 맞춰 적은것이라고 하며 Big Cat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눈매가 고양이를 닮아서 커다란 고양이(또는 고양이과의 맹수)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래선지 노이즈맙과 같이 만든 곡 'OST : One Love'는 곡 중간중간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실제로 본인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으며 '필두'라는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다.] 힙합 문화를 접하게 된 계기는 레코딩 세션이었던 아버지 드러머 강윤기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음악과 항상 가까웠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흑인음악에 심취하게 되어 환경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듣고 즐기기'에서 '하며 즐기기'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의 플로우는 라임을 강조하며 끊는 방식[* 그렇기 때문에 '이게 라임이다!'라고 확실히 느껴질정도. 같은 라임몬스터인 화나의 경우는 숙련된(?) 리스너가 아니면 들었을때 라임을 느끼기 힘든 플로우다.]의 플로우인데 가사에 라임이 ~~떡칠되어~~많이 들어가 있다보니 플로우가 마치 염불 외우는듯 하다는것..하지만 이건 라임이 많이 배치된 피타입의 가사에 최적화된 플로우라고 볼수도 있다. 최근의 작업물을 들어보면 초창기의 끊기는 플로우보다 확실히 좀 더 유려하게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그만의 랩 방법론은 독창적이다. 그의 랩 4방법론은 "랩은 또 하나의 드럼이다" 라는 전제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랩의 리드미컬 함에 주목했고, 이는 랩을 함에 있어서 라임과 억양을 조절하여 타악기와 같이 리듬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결과로 이어졌다. 국어수업 시간에 피타입의 가사가 활용되기도 했다.[[https://hiphople.com/kboard/210634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