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타입 (문단 편집) == 활동 이력 == 2012년 4월 27일에 [[불한당#s-3|불한당]]의[* 신생 크루지만 [[가리온(가수)|가리온]], [[마이노스]], [[라임어택]], [[키비]], [[션이슬로우]]등 네임드 있는 [[MC]]들이 속해있는 [[굇수]]급 집단이다. 꾸준한 멤버 영입과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중.] 단체곡 '한 길을 걸어가라'를 공개하며 인터뷰를 통해 [[컴백]]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11월 중순 [[버벌진트]]와 [[산이]]가 속해 있는 [[브랜뉴뮤직]]에 합류한다는 소식 및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발표와 함께 연말에 진행될 [[콘서트]]인 브랜뉴이어에 출현하게 되었고[* 이 콘서트에서 신곡들이 대방출 될 것이라 하며 피타입 본인에겐 공식적인 컴백무대가 된다.[[https://youtu.be/qIOwTQYRogE|해당 영상]]] [[힙합플레이야]]를 통해 새앨범 수록곡인 I'm Back을 공개하며 비트 컴피티션을 개최했다.[* 아카펠라를 이용해 진행되며 수상자 1명의 곡은 후반작업 후 피타입의 새 앨범 1번 트랙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한다.~~오오!!~~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자세한건 [[http://115.68.59.57/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2&category2=0&num=10036|해당링크]] 참조.] 요즘은 한국콘서바토리의 교수직도 겸하고 있다[* 2013년 2월에 가리온의 MC Meta가 2대 학과장으로 취임 했으며 나찰도 이곳의 [[교수]]이고 불한당 크루 멤버 거의 전원이 교수진으로 있다. 그 외에 [[바스코]], [[제리케이]], [[Sool J]], [[스윙스]]등 교수들 라인업이 대단하다.] 2013년 7월 29일, 오랜만에 정규 3집 R A P가 발매되었다. 세월은 지났어도 그의 고유한 방법론에 입각한 라임은 여전함을 보여 주었다. 이와 동시에, 전작에 비해 다채로운 beat와 다양한 [[피처링]]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여러 MC들의 정규 3집 응원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얼마 전에 브랜뉴뮤직에 입단한 San E도 [[https://youtu.be/1uQAN81NadA|이 영상]]에 응원메세지를 담았다. 산이가 말하는걸로 볼땐 이미 둘 다 화해한 듯, 얼마 전엔 산이가 피타입의 앨범을 홍보하기도 했고 피타입도 [[https://twitter.com/ptype_thebigcat/status/363925331897360384|리트윗]]으로 이미 악수 했다고 한다.] 동시에[[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102|네이버뮤직을 통해 공개한 피타입의 각운(라임) 노트]]를 공개했다. 일종의 오픈소스지만 피타입의 라임 방법론을 잘 알 수 있는 글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8월 15일]] [[광복절]]엔 1집부터 지금까지의 피타입의 행보를 간추려서 쓴 기사도 떳다. 제목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199288|결국 돌아'왔다네' 힙합 거장'이라네']]~~[[기사]] 제목부터 피타입의 기사답게 라임이 느껴진다. 기자양반이 뭘 좀 아는듯~~ 해당 기사에는 피타입의 어려웠던 상황이 잘 드러나 있다. 2004년 데뷔 앨범 1집 [[Heavy Bass]]은 음악성이 정말 끝내주는 명반이었다. 1집 Heavy Bass는 언더그라운드 음반치고 3만장이라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해 대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와 [[계약]]을 잘못 맺은 탓에 '''한푼도 돌아오는 게 없었다'''고 한다. 참고로 공사장 표지판스러운 그림이 초회판이며, 피타입이 담배를 피는 옆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재발매판이다. 다만 초회판과 재발매판의 발매 주체가 다른데, 초회판은 주식회사 모빅 산하의 헝그리 스쿨[* 당시 휘성, 빅마마, 거미 등이 소속되어 있던 [[엠보트]]라는 레이블의 산하 레이블이었다.]이라는 곳에서 발매했으며, 재판은 가라사대 프로덕션에서 발매되었다. 현재는 둘 다 [[망했어요]] 상태인데 피타입이 헝그리 스쿨을 떠나 오랜 친분을 가지고 있던 da crew가 운영하던 가라사대에 잠시 몸을 담았던 시절 재발매한 것이다. 초회판의 인쇄 디자인이 워낙 촌티가 많이 나서 재발매할땐 아예 디자인을 변경해서 판매하였고, 수록곡은 그대로다. 수작이라 불리우며 호평받은 2집 The Vintage도 [[흑자]]를 내기엔 부족했던 듯... 때문에 [[막노동]]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당시 연습생 신분이었던 [[2NE1]]의 랩 선생 노릇도 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거치다 음악을 관두고 광고회사에 취직했다. 사실 [[가리온(가수)|가리온]]의 나찰이 [[엠블랙]] [[미르(엠블랙)|미르]]를, [[Dok2|도끼]]가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의 랩 선생을 하는 등 언더힙합 뮤지션들이 아이돌 랩선생을 하는 것이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힙합을 하며 진 [[빚]]을 모두 갚아 현재는 여유가 생긴 상태라고. 2013년 11월 27일 산이와 [[레이디스 코드]]의 [[이소정(가수)|소정]]이 피처링한 ~~산이가 피처링한걸 보면 알수 있듯이 제목부터가 대놓고 노린거다.~~ 불편한 관계를 공개했다. [[https://youtu.be/Tuw2ExjV-2U|메이킹 & 인터뷰 영상 보기]] 리스너들은 산이와 피타입이 언젠가 콜라보 한번 나오면 볼만하겠지라며, 어떤 종류의 힙합적인 가사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기에 이번 노래를 꽤 기대하고 있었지만... 처음 티저만 맛보기로 들었을땐 몇몇 리스너들은 사랑노래 아닌가? 설마 피타입도 사랑노래로 오버그라운드 데뷔 준비중인건가 했으나. 피타입과 산이의 가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힙합을 그녀에 빗대어 표현한것이다. 특히 위본문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과거에 피타입이 힙합 비하발언으로 인해 산이가 디스했기에 위사건을 모르고 듣는 사람에겐 그냥 사랑노래로 들릴지도 모르나, 엄연히 힙합에 관련된 가사라 할수 있다.~~동시에 이미 화해했다지만 화해곡~~ 그리고 일부 리스너들은 가사를 이렇게 맞아 떨어지게 쓰는것이 신기하다고 할정도. 2014년 2월 28일 4집 수록 예정인 '반환점'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2014년 7월 Do The Right Rap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명의 곡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허클베리피]]가 피쳐링 했다] [[https://youtu.be/WniH2PxuAGk|#]] 왠지 비추천 수 테러에 댓글이 난장판인데. 케미의 [[박봄]] 디스곡인 동명의 곡의 영상인줄 착각한 외국인들이 테러를 해버린 것으로 보인다.--아니 딱 들어도 남자 두명 목소리 밖에 없는데 이런 착각을-- 2015년 상반기에 새 앨범 정규 4집 [[Street Poetry]]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2015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2016년 2월에는 뜬금없이 방탈출 두뇌예능 [[코드 - 비밀의 방]]의 연장분에 '''[[산이]]와 함께''' 섭외되었다. [[멘사]] 이력의 영향인 듯. --신경다발을 지키는게 관건-- 2016년 4월 [[JTBC]] [[힙합의 민족]]에 나와 여러 참가자들과의 무대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양희경]]과는 친모자같은 비주얼을 보여 주고 있다. [youtube(FMSBPaYKU4Y)] 2021년 1월 26일, [[골스튜디오]] 소속으로써 [[K리그1]]의 축구팀인 [[대구 FC]]의 새 시즌 유니폼을 소개하는 영상에 [[Basick]], [[마이노스]]와 함께 출연하였다. 2022년 2월 18일, 무려 7년만에 정규 5집 [[Hardboiled Café]]를 낸다. 하드보일드 추리물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앨범이라고. [[킵루츠]], [[Fascinating]], [[Pe2ny]], 딥프라이(Deepfry) 등을 비롯하여 VMC의 [[Fredi Casso]], 신예 프로듀서 PLAYHOUSE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저스디스]], [[던말릭]], [[일리닛]], [[정인]], [[김필]], [[팔로알토]], [[더콰이엇]], [[호미들]]의 [[Chin]], [[최엘비]], 콰이(KWAII), 르네(Renée)[* 바버렛츠의 보컬이었던 김은혜다.]라는 초호화 참여진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또 호평받았다. 스토리텔링과 프로덕션, 탁월한 주제의식이 어우러진 앨범이라는 평. 올해의 앨범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