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핍궁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장쭤린과 돤치루이는 핍궁사건을 비난했지만 그렇다고 청실 우대조건을 되살리려 딱히 노력하지도 않았고 정작 청실 우대조건을 부활시킨 것은 1928년 [[국민당의 2차 북벌]]을 통해 베이징을 점령한 [[장제스]]였다. 하지만 푸이는 황릉 도굴 사건 때문에 국민당에 치를 떨게 되어 장제스의 제의를 거부하고 일본에 붙어 [[만주국]]의 괴뢰황제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