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마토라 (문단 편집) === 경찰 === * '''[[아트(하마토라)|아트]]''' [[파일:attachment/하마토라/가스케.png|width=400]] * 가스케 / [[아키모토 요스케]] || 생년월일 || [[1962년]] [[5월 31일]] || || 나이[*A 작품의 배경인 [[2014년]] 기준] || 만 52세 || || 직업 || 경찰관 || || 미니멈 || 없음 || || 키, 몸무게, 혈액형 || 180cm | 70kg | [[A형]] || || 취미 || 봉술 || || 에고 || 현장주의 || 봉술에 능한 아트의 부하 경찰관.[* 아트가 미니멈 홀더 양성 기관인 파쿨타스 학교를 졸업했기에 그런것이다. 원래라면 아트보다 더 높았을수도?] 항상 한쪽 눈을 감고 있다. 부하이긴 하지만, 모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비타민 음료만 챙기는 아트의 장바구니에 고기를 넣어주거나, 신경이 예민해진 아트에게 조퇴를 권유하는 등, 아트를 아버지처럼 챙겨주기도 한다. 1기 5화 마지막 부분 에도가와를 살해하여서 시청자들로부터 모랄과 관련된 인물인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6화에서 모랄의 능력이 밝혀지면서 어쩌면 모랄이 이미 이 캐릭터를 살해 후 위장, 다시 에도가와를 살해한 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결국 7화에서 모랄이 잠시 변장한 모습이었을 뿐 그와는 관계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1기 중후반부에서 아트가 리타이어 하고 난 뒤에는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가끔식 나온다. 2기에서는 혼자 어떤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아트를 걱정하고 있으며[* 아트의 옆에 있었으면서 그를 헤아려주지 못한 것에 자책하는 듯.], 그를 위해 별도로 조사를 하다가 흑막인 사이쿄(最恐)라는 존재를 알게 되는데[* 정보상 마오는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게 좋다며 말린다.], FREEMUM은 가스케를 위험한 사람이라 판단하고, 결국 그들에 의해 사망한다[* 아트는 가스케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고도 자신의 목적 때문에 그들을 말리지 않았으나 사실 마음 속으로 무척 자괴하고 있었다. 나이스가 가스케의 죽음을 지켜보며 "아트는 분명 울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할 때 아트의 모습이 나오는데, 눈가에 눈물이 맺힌 모습이 나온다.]. 가스케는 죽는 순간까지 아트를 걱정했었다. --봉술이 특기인데, 1기 유일하게 봉술이 나오는 장면이 [[작붕|하필이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