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사카 (문단 편집) === 시리아 내전 === [[파일:시리아 하사카 1.png|width=800]] 2019년 하사카 정세. 도심과 군사기지를 제외한 도시 전역이 로자바 령이다. 2011년 1월 26일, 하사카 주민 하산 알리 아켈레가 한달 전 튀니지의 모하메드 부아지지와 같은 방식으로 기름을 뿌린 후 불을 내어 자살하였다. 이는 전국적인 시위로 이어지는 요인 중 하나였고, 도시는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계 [[인민방위대]]가 양분하였다. 2014년 초부터 하사카를 위협하던 [[다에시]]는 2015년 여름 총공세에 나섰으나 양측간 5백여 전사자가 나온 끝에 정부군과 인민방위대에 의해 격퇴되었다. 2016년 8월, 이번에는 정부군과 인민방위대가 주도권을 두고 전투를 벌여 양측 합쳐 백여명의 전사자가 나온 끝에 미국의 지원을 받은 인민방위대가 시가지의 95%를 장악한 상태로 러시아 중재 하의 휴전이 성립되었다. 따라서 시내 중심부의 관공서 및 외곽의 감옥과 군사기지는 시리아 정부군 수중에 있다. 2022년 1월 20일, 다에시가 동료들의 석방을 위해 앗 시나아 감옥을 공격하고 상경대 건물에서 농성했으나 일주일의 전투 끝에 항복하였다. 양측 합쳐 5백여명이 전사하였고, 재소자들은 모두 재수감되었다. 비록 2019년 터키의 공세로 약화되었으나 하사카 일대는 여전히 로자바 령이다. [[2023년]] [[3월 23일]], [[이란]]의 자폭 무인기가 이 지역에 위치한 연합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1명이 사망, 7명이 부상을 당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에 대한 [[2023년 북동시리아 분쟁|보복공격]]을 지시했다. [[분류:시리아의 도시]][[분류:자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