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피탈스톤 (문단 편집) ===== [[하일(방송인)|로버트 할리]] ===== ||<-6> || || '''카드명''' || 로버트 할리 ||<-4><|4> [[파일:Eh3XVZW.jpg|width=150px]]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0063ff 희귀}}} || || '''종족''' || 미제 || || '''비용''' || 1 || '''공격력''' || 2 || '''생명력''' || 2 || || '''효과''' ||<-5> '''전투의 함성''': 모든 적에게 생명력을 +1 부여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 한 뚝배기 하실래예? || >소환: 한 뚝배기 하실래예? >공격: 다이나믹 로동! >사망: 에이 썅나. 하스스톤의 간식용 좀비처럼 최대한 빨리 내서 필드싸움에 기여하면 좋은 하수인. 만약 초반 대동강맥주 카드를 같이 갖고 있다면 중반까지 김두한이 저지할 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다. 홍진호 + 대동강맥주 콤보보다는 약해도 홍진호와 대동강맥주 콤보는 4코스트까지 가야 완성시킬 수 있지만 할리 + 대동강맥주 콤보는 3코스트에서도 완성할 수 있으며 혹은 1턴에 할리를 내놓고 2턴에 맥주를 발라 2턴부터 4/4 하수인을 가지고 싸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초반 승기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맥주가 없어도 첫 턴에 할리가 잡혔다면 바로 내는 것이 좋은데, 김두한이 첫 턴에 나온 할리를 바로 카운터 칠 수 있는 카드는 이단옆차기와 임요환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턴에 내면 김두한에게 생명력 1을 주는 대신 명치만 갈겨도 4~6 정도는 할리 혼자서 빼준다. 그리고 상대가 첫 턴에 임요환을 낸다면 오히려 할리가 미리 나와 있었기에 벙커의 체력을 채워주지 않고 2를 깔 수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불리하니 첫턴에 잡혀 있다면 무조건 내자. 후반으로 갈수록 안 좋은 이유는 전투의 함성이 김두한과 적들에게도 체력 1을 추가하기 때문. 즉, 후반에 나오면 그야말로 역적이다. 그러므로 적 하수인이 없는 틈을 타 내야 한다. 막판 지상낙원 돌격 카드까지 쓰고 나면 마나 1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할리를 먼저 부르고 지상낙원 돌격을 쓰면 어쨌건 피해 1의 이득을 본다. 그렇게 하고도 명치각이 안나오면 그냥 마나 1 버리는 게 더 낫다. 김두한 하수인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면 마나 1 안 버리고 할리 내서 피해 1 더 줘도 된다. 심영의 유일한 미제 카드라 노스랜드 협상가와의 조합도 좋다. 노스랜드 협상가와 조합이 가능하다는 조건하에선 4공 3체 하수인 급 효과를 내게 되니 전투의 함성이 페널티를 가지고 있는 데다 단순한 2공 2체의 하수인으로만 볼 수는 없다. 하스스톤 원작에서 4공 3체 하수인으로 페널티를 갖는 카드 중에 지옥파수견이 2코스트로 카드 한 장을 버리는 것과 비교하면 1코스트에 적 하수인들 체력 버프는 극초반에 낼 경우 별로 대단한 페널티도 아니다. 노스랜드 협상가와 조합이 가능할 경우의 얘기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은 카드. 그래서 홍진호와 더불어 의외로 김두한의 제거대상 1순위가 되기도 한다. 심영의 백마스킹의 영향이나[* '이게 무슨 소리야!'를 역재생하면, "I want some 뚝배기(아 이런놈 뚝배기)'로 들린다.] 할리가 공격할 때 음성인 '다이나믹 로동' 등으로 보았을 때 로버트 할리야 말로, 심영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미제카드라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